- 6시 기상
- 아침체중 62.2
- 우리집 강쥐 "곰" 데리고 1시간동안 산행
산밑에서 정상까지 거친오르막 10분, 약간의 내리막, 평지, 오르막이 15분
빅워크 켜고 집에서 출발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55'12" 3.90km, 132.2cal
- 아침안먹고 빈속에 헬스로 직행. 근력운동 1시간, 런닝머쉰 1시간
- 아,점 : 12시에 아,점으로 야채와 치킨커틀렛을 먹음. 치킨 커틀렛이 튀긴거라 좀 걸리긴 했지만 걍먹음 ㅎㅎ
- 투표를 하고 코스트코로 직행. 코스트코 한바퀴도는것도 힘들더군요
- 저녁 : 5시에 코스트코에서 정신없이 줏어담은 연어롤2개와 연어샐러드를 정신없이 흡입 ㅠ.ㅠ
- 저녁산책 30분
- 변비가 좀 있어서 요구르트1개와 다시마 먹음
-11시 취침오늘
하루 일과 끝. ㅎㅎㅎ
그러나 오후에 먹은 것들로 인해 체중 증가가 예상되어 스트레스ㅠ.ㅠ
첫댓글 운동많이 하셔서 괜찮을듯요.^^
일시적인 증가일꺼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위하여~~ ㅎㅎㅎ
요정도는 괜찮아요~~
저는 요즘 식탐 땜에 고민되는 일인입니다~ㅎ
저도 간혹 딴짓을 해서 걱정이예요 ㅎㅎㅎ
롤 칼로리가 생각보다 은근 높아요~
그러게요. 체증증가가 장난아니더군요 ㅠ.ㅠ
운동 정말 많이 하셨네요~^^
어쩌다여서 문제지요 ㅎㅎ
저도 집에서 걸어 갈 거리에 코스트코 있는데
다이어트 한 후로 많이 안 가요~~~
가끔 평일에 가서 한바퀴 돌며 시식하고
꼭 필요한것만 사서 걸어옵니다,,, ^*^
차 가지고 가면 이것 저것 많이 사서,,,ㅋㅋ
저희 도시에 코스트코가 첨 생겼거든요
싹쓸이 해온듯이 장을 봤네요 ㅎㅎㅎ
@클레오서시 저도 첨 생겼을땐 그랬죠
너무 싸고 양도 많고,,,,,
욕심껏 사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결국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