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감독 올타임 외국인 감독 거스 히딩크 vs 파울루 벤투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1. 대한민국 홈에서 열린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사상 최초 4강까지 올린 거스 히딩크

vs

2. 거지같은 축협 놈들과 싸워가며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린 원정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을 달성한 파울루 벤투

[긍정적]

히딩크는 우리나라가 할수있다는걸 확실히 보여준거같아요!!

[MambaGigi]

히딩크는 개척자이자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벤투는 방항성을 제시해본 감독?

사실 히딩크이후 먼가 전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제시한감독이 없어서요

[크리스 웨버]

히딩크 상징성이 워낙에 커서
하지만 역대 1 2인건 분명합니다.

[퀴트린]

벤투가 부임기간은 더 길었지만 히딩크가 부임이후 대표팀을 클럽팀처럼 대리고 다니면서 훈련시켰던거 생각하면 벤투도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디트와 함께 춤을]

업적은 히딩크가 최고지만
모델로는 벤투가 더 적합해보이긴 합니다.

[라쇼는어디에]

히딩크가 압도적일것같아 벤투 한표요 ㅎㅎ

[패쇼니스타]

히딩크는 고트로 놓고 해야죠..

[OUTKAST]

시대보정까지 하면 원정4강 or 브라질 프랑스 꺽고 8강 정도 아니면 히딩크한테 못비빌겁니다

[[Card*하경우*]]

히딩크는 논외아닐까요ㅋㅋㅋ

[Make a difference]

월드컵 4강 업적은 일단 논외ㅎㅎ

[버거킹매니아]

감독 커리어로도 히딩크는 빅클럽 감독도 해봤으니~~

[Hornets]

업적과 상징성을 보면
조던 vs 커리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GOAT vs 변화된 패러다임으로 성공적 결과를 만들어낸 모델.

[베커밋]

국내 월드컵이라는 특수성이 있긴했지만 대표팀뿐 아니라 한국 축구의 전체적인 체질 개선까지 일어났죠 히딩크는 한국 축고의 고트임

[Reichwooks]

히딩크는 비교 불가라고 봅니다

[리바운드머신]

만장일치가 아닌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