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지만, 경호처의 저지로 집행에 실패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7일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했다. 이번에는 발부 사유와 기간 모두 밝히지 않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르면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3일 첫 집행에서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5시간 반만에 빈손으로 돌아온 만큼, 공조수사본부(경찰·공수처)는 인력과 중장비를 대거 투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신병 확보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티저 말고 실행.. 빨리요
오늘 잡자
시바 진짜 빨리해
당장해
제발제발
언제해
걍 잡고 체포했음. 발표해도 좋으니까 빨리 쳐1잡아주라
빨리 하라고 아진짜 개 욕나오네
빨리해라 진짜 말만 하지 말고
맨날 말만
진짜안봐준다진짜로해라이제
슈뢰딩거의 영장 집행
말만 하고 하지를 않네
도대체 언제 함
공수처 말안믿음ㅋㅋㅋ
하라고 좀 제발
욕처먹어서오래는살겟다개것들
말만 하지말고 일 좀 제대로 해라
빨리하라고 걍
오늘 안 할거 같음ㅋㅋ
입만 털지말고 빨리하라고
말만하뇌..
빨리좀해
ㅈㄴ 터키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아니 말만 하지 말고 좀;;;;;;;;
입 그만털고 빨리 해ㅡㅡ
좀하라고
진짜 말좀 그만해
아직도 안하자나 시잇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