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항거 볼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익담에서 무나를 받아서
3월 3일에 보게 되었어!
무나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어서 감동이었어..
🇰🇷 우선 나는 슬픈걸 잘 못보고
평소 애니메이션, 판타지, 액션 같은 밝은 분위기의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야
눈물나면 비염때문에 몇 시간 동안 고생하게 되거든...
그리고 너무 무서운 것도 보지 못해
🇰🇷 영화가 흑백영화라 좀 생소하고 신기했어
덕분에 영화를 잘 살려준 것 같아
중간중간 흑백과 색채를 넘나드는데 색감이 전혀 현대같지 않아서 더 좋았어
🇰🇷 연기력이 정말 뛰어나더라
일본군 연기하는 사람 진심으로 치고 싶었어
여성독립운동가 한명 한명도 입체적이었고
촬영도 마치 내가 그중 하나인 것 같은 느낌?으로 영화를 봤어
🇰🇷 고문 장면 보면서 빡이 쳤어
수치심은 물론이고 관만한 상자에 들어가서 서 있게 하기, 손톱 밑에 바늘 넣기, 온갖 폭행 등등
장기가 파열되어서 돌아가셨다니 더 화가 나더라
마지막에 아무도 처벌 받지 않았다고 해서 더 빡쳐
🇰🇷 영화 후반부에 다같이 훌쩍 거려서 신경 안쓰고 울 수 있었어
마냥 슬퍼서 운건 아니고 억울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났어
🇰🇷 영화 끝나고 서대문형무소에 계셨던 여성운동가 사진이 천천히 나오는데 그것만으로도 정말 울컥하고 화가 났어
나만 느낀게 아니었는지 다들 일어나질 않더라
🇰🇷 영화를 다 보고 느꼈어
정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열심히 일본여행가고 심지어 삼일절에도 일본 가는 사람들..
진심으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거야 나중에 다 돌아온다
🇰🇷 배급사가 롯*여서 당황했다
니네가 이런 영화를...?
다들 꼭 보길 바라.. 진심으로
문제시 부드럽게 말해주세요

그럼 이만
첫댓글 나도 주말에 보고왔는데 정말 좋더라... 진짜 눈물났어...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해
나는 개인적으로 한번 더 보고싶어
정말 영화 보고나서 많은 감정들을 느꼈다..
후기 써줘서 고마워 :)
진짜 안 본 사람들 꼭 보자 !!
나 진짜 보면서 이렇게 억울하고 화나고 울었던거는 처음이었어 우리가 이렇게 지낼수 있었던 것도 이분들의 노력덕분에 우리가 이러한 생활을 할수 있는거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달았어 그리고 만주로 가신분은 만주로 가셨는지 가셨다면 어떤일을 하셨는지도 궁금해지더라
🇰🇷
진짜 많이 울었더 보는 내내 삶에 대해 생각해봄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게 저분들 덕이겠구나 싶기도 하고... 분하고 화도 아고 부들부들 떨렸음ㅠㅠ 그리고 색채 전환되는게 진짜 영상미 쩔었고! 마지막에 크레딧 올라갈 때가지 아무도 안나갔음ㅠㅠ
나도 주말에 남친이랑 보고왔어
그냥 왠지 가슴한구석에 먹먹하네...
나도 수욜에 보러갈거다!! 안그래도 눈물장벽 낮은데 난 진짜 울각오하고 보러가려고,,ㅜ 예고편도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껐는데.. 넘 걱정된다ㅠ 내가 끝까지 볼 수 있을지,,
혹시 고문장면 많이 잔인해...? 보고싶은데 피나오는 잔인한걸 못봐서 걱정이다..
나 잔인한거 진심 못보는 편인데
한장면 못보겠는거 있어서 그것만 가리고 보고 다 봤음
고문장면 많이 나오는건 아니고
등장인물들 심리묘사가 너무 좋았어서 진짜 보면 좋을거같애!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ㅠ
안본사람들 다 보자
진짜 눈물나서 휴지 들고간거 잘했다고 생각했어
너무 보고 싶은데ㅠㅠ 아파서 극장을 못 간다 😭 근데 규제댓들 뭐지 ?
진짜 이거 꼭 봤으면 좋겤ㅅ음ㅠㅠㅠㅜㅜㅜㅜㅜㅠ
혼영으루 봤어.. 꼭봐 진짜 ㅠ
진짜 이영화 왜 안봐... 정말 보는내내 내 자신이 부끄럽고 화나고 여운이 길다 정말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없어
잔인한거 못보겠다는 사람들 많던데 어디서
그당시에 더 고통스러워하셨을 유관순님과 다른 분들을 생각하며 참았다..라고 하시더라구 나도 그생각으로 영화 다 보고왔다. 의미가 정말 많은 영화인것 같아
마지막까지 강인하고 주체적인 역할은 다 여성이었고
기존의 친일논란됐던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르게
우리의 적은 일본이라고 명시해준게 난 너무 좋었어
잔인한거 못 봐서 고문씬은 귀 막고 눈 감았어ㅠㅠ,, 고작 보는것도 힘든데 열사님은 그 고통을 어찌 견디셨을지ㅠㅠ,, 난 조금만 슬퍼도 진짜 허벌눈물이라 잘 우는데 보는 내내 슬프기도 하지만 화나서 오히려 눈물이 안 나더라 여성들이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여성들이 주인공인 영화, 더군다나 양반집 규수인 열사님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여성이 참여한 모습도 보여줘서 정말 좋았어 엔딩크레딧 때 관객들 자리 지키는거 정말 좋았음,, 많이들 봐서 롱런했으면,,
좃본이라고 ㅈㅗㅈ이라고 하면 규제된대...ㅠ
좃본을 좃본이라 하지 못하고 ㅗㅗㅗ
흑백과 컬러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보니까 더 의미있더라.. 진짜 잘만든 영화같아ㅜㅜ
오열하고 싶었는데 그러지못하고 숨죽여서 눈물 줄줄흘리다 왔다..너무 화나고 가슴아프고 벅차고 감사하고..좋은영화.. 극한직업은 천만넘었는데 왜 이런영화는 더 흥하지못해ㅠ 더더 흥했으면..
많이 울었어
영화 정말 잘만들었어 다른 사람들도 꼭 봤으면 좋겠어.. 처음부터 정말 슬픈장면이 가득해서 오히려 더 담담하게 볼 수 있는것 같아 그게 우리 역사라서 정말 너무 마음아팠고.
나는 특히 좋았던 부분이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일본이 가해자임을 명백히 하는 대사, 또 하나는 친일청산이 아직 남아있는 숙제임을 알려주는 장면이였어
진짜 너무 좋아 배우님들 연기도 다들 잘하고 여성들이 많이나오는 것도 좋았어
흑백영화로 만든건 감독이 유관순열사의 피를 빨간색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였대! 감독피셜이야
진짜 100년이 지나서야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어이없는 한편 8호실의 여자들이 연대하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슬펐고 흑백장면에서 과거(컬러)로 돌아갈때 화면 전환을 흑색인 기와 지붕에서 넘어가는 걸로 연출한 부분에서 감탄했음.
조심스러운 소재의 영화를 조심스럽게 접근한거 같아서 좋았어 감독이
고아성 배우 역시 임하는 자세가 너무 좋았고
규제뭐야...? 내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지?
진짜 이 영화는 꼭 봐야돼 다같이 만세 1주년 때 감옥에서 하는 거 보고, 일본군한테 맞서서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할 이야기 하는 거 보고 너무 억울하고 슬펐음..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그 마지막까지 정숙하게 온 관객이 앉아서 본 건 항거가 처음임 ㅠㅠ
진짜 영화크레딧이 올라가도 사람들 다들 아무말없이 한동안 일어서지 못한 영화는 항거가 처음이였어
제발 꼭 봤으면 좋겠어
방금 보고 왔는데 엄청 울었어ㅠㅠ 다들 꼭 봐
보고나서 진짜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어 다들 볼 수 있으면 봤으면 좋겠다 영화보는 내내 진짜 화나고 슬펐어
정말 다들 꼭 봤음 좋겠어 난 보는 내내 먹먹해서 보기 힘들 정도였는데 ㅠㅠ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봤다 ‘여성독립운동가’가 주인공인 영화여서 더 좋았고 더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분들이 알려졌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 ㅠㅠ 감옥에서 서로 연대하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벅찼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 이거보면 너무 많이 눈물날것 같아서 아직 안봤는데 봐야하나ㅠㅠㅠㅠ
다들 꼭 봐줘 제발 부탁이야 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지도 못했다
나 빡칠 게 거 너무 싫어서 영화 안보고싶었는데 예상대로 빡치지만 뭐랄까 좀 달라.. 원통한 감정이 막 소용돌이를 침ㅋ .... 보자 모두
아까 보고왔는데 진짜 눈물 줄줄났어 앞에 학생들도 계속 울더라 보면서 당시에 힘써주신 분들께 진짜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음에 감사하고 죄송했어ㅠㅠ
띠용이다 ㅈ본을 ㅈ본이라 하지 그럼 뭐라하냐 ㅈ본이라 썼더니 위에 규제댓 됐네 얼탱 없구요ㅗㅗ 이런 영화가 천만영화 되야하는데ㅠㅠ 사람들 많이 봤음 좋겠다.. 진짜 눈물 없는데 이 영화는 눈이 아플정도로 눈물 나는거 겨우 참았다ㅠㅠ
헐 흑백영화구나,,
오늘 봤는데 난 정말 모든게 충격적이었어. 감옥의 분위기가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몸이 덜덜 떨릴정도로 무서웠고, 고문당하는 장면이나 때리는 장면은 도저히 못보겠어서 눈가리고 울었다..ㅜ독립운동을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부족하다는걸 느꼈어. 감옥에 계셨던 분들이 얼마나 두렵고 힘들고 괴로웠을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화인거 같아..
나 오늘 보고 왔는데 생각도 많아지는 영화야 진짜 꼭 봐줘 흑백영화가 주고 간간히 컬러 나오는데 진짜 눈물이 엄청 나와
난 진짜 일본 싫어 처음부터 싫었고 자꾸 일본 영화,드라마,우익 홍보좀 그만하고 그만 소비좀 하자 유니클로,무인양품 다 우익이야 알고도 가는거는 좀 아니지 않나 싶은게 이 두가지는 충분히 대체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도 가는건 정말 뭔가 싶어 예쁘고 귀여운거?물론 좋지 근데 국산도 많아 잘 찾아보면은 한때에 일본 열풍이 불때 잠깐 좋았었다가 다시 정신차리는중 일본 여행 갈 생각 있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자 굳이 비싼 돈 들어가며 "일본"까지 갈 이유가 무엇인지
나 영화 잘 안 보는 편인데 이건 뭔가 봐야겠단 생각이 드네.. 이번주 내에 시간 내서 봐야겠다 ㅎㅎ 후기 고마엉
진짜 영화 보고 목이 잠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먹먹했어...
꼭 보러갈거야 ㅜ
고문장면 나와? 잔인하진 않니... 나 진짜 봐야할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잔인하면 못 보거든 ㅠ
흑백 영화로 찍은 것도 감독님이 유관순 열사의 피를 빨간색으로 보여 주고 싶디 않아서라는 거 듣고 띵함
난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부터 눈물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근데 배급 롯데더라 ㅎ
일본 소비다들 지양하자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울기만 한 듯...잔인한 거는 못봐서 고문 장면이나 그런 너무 힘든 부분들은 눈 가리고 귀 막았는데 그거 조차 너무 뭔가 죄송해서 더 눈물난 듯...보는 것도 힘든데 ㅠㅠ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우셨을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