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만에 꿈꾸고 기억이 남아서 꿈해몽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꾸벅
1. 바다수심깊은곳에서 맨몸으로 어느여자와 앉아서 TV를 봅니다. 근데 갑자기 큰 랍스터(바닷가재)가 와서 여자의 목을 집게로 잡아 올렸는데 팬티가 벗겨지고 팬티에 똥이 묻어있는걸 보고 엥...팬티에 똥묻었네 하고 생각하면서 잠에서 깸.
2. 시골 2차선도로를 달리는데(경기도 이천이라 생각함) 로또 복권방이있어서 로또를 사야지하고 복권방에 들어가 로또는 구입하는데 책상위에 숫자가 적혀있어서 '아 조합하기도 힘든데 그냥 이번호로 마킹해야겠다' 생각하면서 깸. - 근데 일어나서 숫자가 생각이 안남ㅠ.ㅠ
3. 꿈속에서 블라디보스콕이라고 생각함. 무슨 난리가 났는지 여차저차해서 93층 빌딩옥상에
아들이 올라가 있음.(현재 20개월된 아들) 그래서 내가 그 위에서 아들을 들춰업고 내려올려고 함.
4. 무슨 게임을 하고있는것 같은데 많은 사람이 있음. 칠판지우개에 분필가루가 묻혀있고 여러사람들이 마치 운동회때 계주하면 라인에 둥그렇게 앉아서 응원하는 모습처럼 둥그렇게 서서있는데 분필가루가 묻어있는 칠판지우개로 둥그렇게 서있는사람들을 쭉 묻히면서 달려감. 묻히면서 달려가다가 갑자기 속옷이 몇겹으로 쌓여있으면서 쭉 느러져있는데 둘째누나가 어느 한속옷을 가르치면서 웃으면서 '이 속옷이 지금 내가 입고있는거야'하면서 깸.
여러가지 허접한 꿈입니다............해몽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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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깨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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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19 11: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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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번호때라도 안보엿나요. 3끝수 강조하네요. 아들 프로필을 보세요... 6끝수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르는여자(40) tv (18) 바닷가재(12) 팬티(10) 변(16) 복권방(20) 로또(6)(45) 책상(18) 옥상(26) 게임(24) 칠판지우개(28) 분필가루(14)
티브시청34.바닷가재44.
142회 당번이 여기 다 있었네요...ㅠ.ㅠ 아들플필(12) 변(16) 30번 없고 티비시청(34) 모르는여자(40) 바닷가재(44) 번호 5개 맞을수있었는데...신서의기님 당번알고있다님 빨리좀 올려주시죠...ㅠ.ㅠ 미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