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스크랩 8월 28일 금요일 -사람들-
그렇지 추천 0 조회 260 09.08.30 08: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30 12:57

    첫댓글 금자 씨의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어디서 생겨나는 것인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09.08.30 15:19

    늘~~ 행복한 웃음 가득하신 금자씨??^^*~~ 어쩌면 참 신기 합니다..

  • 09.08.30 16:15

    가슴이 너무 따뜻한 금자씨!! 너무 부럽습니다...^^*

  • 09.08.30 18:14

    부지런하고....따뜻하고....남들을 더 열심히 챙기는 금자씨.....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 09.08.30 20:21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는 그렇지님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 09.08.30 23:44

    암만봐도 예뻐~~~~~~~

  • 09.08.31 09:46

    암만봐도 이뻐 2~~~~~~~

  • 09.08.31 09:46

    암만봐도 이뻐 2~~~~~~~

  • 09.08.31 11:01

    어찌 하루가 이리 길고도 뜻 깊습니까! 게으르고, 병약하고, 퍽퍽한 가슴 가진 도시인, 기.죽.었.습.니.다. *^^*

  • 09.08.31 11:18

    저도 내 년쯤 도보여행 계획을 잡고 있는데 강원도엘 가면 나도 저렇게 그렇지님을 우연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난 집에 가자하시면 젭싸게 따라 갈낀데...ㅎㅎ 그렇지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

  • 09.08.31 16:38

    친절한 금자씨! 전 귀농드리머입니다. 참새랑은 또 다른 맛? 그러나 동류항 일 것 같은 아름다운 삶입니다.

  • 09.08.31 18:58

    소나기마을에서 본 에니메이션처럼 잔잔하게 에니메이년 한편 보고난듯 하네 그려~~~ 사랑이 충만한 금자씨~~~~ㅎㅎ

  • 09.08.31 19:56

    잘 산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고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어디서 읽었더라??? 암튼, 그렇지 님은 귀감이 되는 사람입니다. 화이팅!!!!

  • 09.08.31 21:48

    마음 맞는 친구 한분을 또 만났네요.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그러치님 홧~팅!!!

  • 09.09.01 09:49

    따뜻하고 부지런하고~~~~맘이 차암 예뻐요!!!

  • 09.09.01 19:26

    글을 읽다가 저 혼자 눈시울 붉어집니다. 금자씨 고운 마음씀씀이에 저 혼자 울었습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시는 금자씨땜에 늘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 09.09.04 14:14

    초보시라 눈물을 흘리십니다요~~ 우린 이젠 면역이 되었지요..ㅎㅎㅎ 그저~가슴이 훈훈해 진다는 말씀~~~(똥싸배기 동생 이란 글도 읽어보심이.....)

  • 09.09.01 20:50

    저도 가슴이 찡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잘지켜주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09.09.03 00:18

    언제 일하고 언제 글쓰고 사진찍어 정리하고 정말 신기하군요...건강의 축복 많이 받아 늘 건강히 충만히 전해주세여.^^*

  • 09.09.03 16:03

    어쩜 그리 선하게 아름답게 살 수 있는지 . . . 감동입니다. *^^*

  • 09.09.04 06:21

    ~~ 들통에 깍둑이 버무리는게 잴 맘에 들어요. 울엄마 모습이라서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