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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나치즘을 선택한 독일과 샤머니즘을 선택한 경상도(경상도 샤머니즘 정치의 시작은 박정희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초보자 추천 0 조회 474 22.11.05 09: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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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09:40

    첫댓글 샤머니즘도 샤머니즘이지만
    지역혐오가 더 강해 진 것도 있네요
    용산서장이 전라도 해남? 출신이라고
    문재인과 짜고 일부러 이태원 참사를 일으켰다고
    그게 또 먹히는 현실이고요

  • 22.11.05 10:13

    웃긴 것은 정치먹사 놈들이 기존에는 샤머니즘을 극혐하다가 이제는 샤머니즘 대통령을 어마어마하게 빨아댄다는거죠. 틀톡방 틀튜브 자료 상당수가 정치먹사의 교회커뮤니티에서 생산되고 그걸 전광훈 패거리까지 뽑아먹는다는 면에서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 작성자 22.11.05 10:58

    기독교와 하나님이 아니라 전광훈 등 목사를 추종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샤머니즘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근본은 바뀌질 않으니까요
    일제시대때 백두대간에 못 박은 것도 이러한 민중의
    샤머니즘을 말살하려는 행위였을 거라 생각되고요

    이러던 것이 기독교가 들어오고 기독교와 샤머니즘이 결합된 형태로 현실에 나타난 것이 전광훈 등 목사 추종으로 나타난 것이고 이러한 오프라인 SNS(샤머니즘화 기독교)에서 정착된 샤머니즘 때문에 박정희에 대한 반신화 추종뿐만 아니라

    굥, ㄹ혜등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인원들까지도 샤머니즘에 깊이 연루되어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 22.11.05 10:37

    이승만이 시작하고 박정희때에 이어진 진보계열의 숙청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인혁당사건만 보아하도.. 정말 박정희 옹호하는 놈은 북한추종자로 봐야함

    그리고 저는 동의할 수 없는게 느리지만 그쪽당에 대한 비토여론은 늘어가고 있다는걸 선거결과로 보고있습니다.

  • 22.11.05 11:46

    역사적으로 김유신이 관창의 죽음을 이용해 승리한 선동정치 전통이 있지요.

  • 22.11.05 17:01

    …왜 그걸 여기에 끌어당기시나요? 이건 아닌듯 합니다.

  • 22.11.05 11:26

    경상도에 한 이천만명 사는군요.

  • 작성자 22.11.05 11:33

    서울 948만, 경기도 1360만, 경상도 1270만, 전라도 505만, 충청도 381만, 강원도 153만

    같은 몰빵표라도 인구수가 다릅니다.

    전라도 100%와 경상도 40%가 같은 수준이죠

  • 22.11.05 13:28

    ?? 혐오를 드러내는 겁니까? 아니면 비판을 하는 겁니까?

  • 작성자 22.11.05 13:34

    혐오도 아니고 비판도 아니고 해결법을 찾아봐야 한다는 거죠

    어찌되었든 경상도에서 반복적으로 샤먼주의 정권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요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고 해결해줄 수 있으면 해결을 하고

    박정희 시대 처럼 우리 경상도한테 인적, 물적자원 전부 몰빵해줘 빼애액이 그 원인이라면

    다문화, 다인종 정책의 전면 수용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22.11.05 13:36

    @엄청난 초보자 당신이 하는 말은 지금 법무부장관이나 부동산 수권수구세력들이 하는 말이랑 유사해 보이네요. 안그런가요? 집값이나 부동산 값을 떠받칠 노예들을 찾는 것 같은 그 발언들. 한국의 젊은이들이 의식주 걱정없이 직장에서 일하고 잉여를 투자하고 소비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선순환 과정을 고민해야 하는데 외국인을 들이자라? 그것보다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각종 기업및 공사, 국가기관들을 전국으로 고루 퍼뜨리는게 더 현실적 아닙니까?

  • 작성자 22.11.05 13:42

    @Red eye 레드아이 님이 말씀하신
    "한국의 젊은이들이 의식주 걱정없이 직장에서 일하고 잉여를 투자하고 소비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선순환 과정" 과

    다문화, 다인종 정책의 전면도입은 서로 대립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드 아이님이 말씀하신 선순환과 다문화, 다인종 정책의 전면적인 도입 둘다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2.11.05 13:59

    @엄청난 초보자 뭘 포기하라는건지. 일은 우선순위가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부터 하는거에요. 서울경기에 집중된 경제력부터 분산시키고 주거에 대한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변화부터 꾀해야. 다문화는 이미 수년전부터 하고 있는 것이고. 싱가포르나 아랍의 두바이, 카타르 등이 행복해 보여요? 자국민들보다 많은 외국인들. 인위적인 급격한 변화는 항상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 작성자 22.11.05 14:02

    @Red eye 해결법을 찾지 못하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제3차 샤먼주의 정권, 제4차 샤먼주의 정권보다는

    다문화, 다인종 정책이 초래할 문제들을 해결하는게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2.11.05 14:03

    @엄청난 초보자 싫은데요.

  • 작성자 22.11.05 14:05

    @Red eye 넵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3차, 4차 샤먼주의 정권을 보시면 됩니다.

  • 22.11.05 14:28

    @엄청난 초보자 협박입니까? 그럴 가능성은 앞으로 더욱 줄어 들겁니다. 그리고 인간세상은 컴퓨터 2진수의 디지털 세상 아니죠. 양자의 세계보다 더욱 복잡한 세계. 서구인들이 그 많은 피를 흘리면서 누구나 한표라는 자신들의 지금위치와 권리를 얻기까지 수백년 걸렸는데 고작 100년도 안되는 공화정의 나라에서 한번에 휙휙 바꾸어서 좋은 세상을 열자라는 외침, 이거 양심이 없는 거 아닐까요? 우리는 서구를 뛰어넘어가는 공화민주정의 과정중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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