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나..월요일날..회사끝나고..(아침10시)
MBC에 갔었따..
미리 내 친구가 가 있었기에..난 500명안에 껴들어 있었다.
하지만..욜라 양심에 찔리더라..
1시넘어...줄 다시 세운다고 하더군..
난 그냥..넘 태지님을 보고싶은 가운데....
암것도 모른척..있었지..
뒤에 사람들이..
"나이 들었음 나이 값을 해야지.."이말엔 참았다..
"저런 사람들이 태지오빠 욕먹게 한다니깐...
태지오빠 매니아라고 할 자격없어..."
이한 마디에..나...
걍...나와따.
내 친구도..같이 나오고..그자리엔..나처럼..늦게온..
친구한테...주고 나와따..
(태지님 이름에 먹칠하기열라시러..)
근데..
지금..우리들의 모습은 어떤가.
계시판에 글..모두..
태지님한테..관한 글이기 보단..
특정 가수 비판글이 더 많다..
그리고...월욜날 녹화때도...줄때문에...문제가,,
이게 무슨 꼴인가..
태지님은 우리나라 초울트라 가수다..
그런...가수의..팬들이라는 사람이..
다른 가수 비방하기 바쁘고..
자기만 태지님 볼려고 하고...
말도 안덴다..
난 계시판의 글을 읽기가 싫다..
짜증만 이빠이 난다..
무슨...조XX가수에 대해 말할게 그리도 많은가..
그냥...있어주면 안데나??
걍..
우린우리..니들은 니들..
이렇게..
다른 가수들 기획사에서 뭘하건..
그사람들이 태지님 비판하고..공격할껀...8월 11일부터..
알고 있지 않았는가..
점점..빠순이가 되어가려고 하는 ...
팬들...
정신차려야 한다..
다른 가수 홈피나....카페가서..글을 왜 남겨..
그런 짓들이..
태지님 욕하는데..밑거름이 되는것을 왜..모르는지..
우리님들아..
제발 ..빠순이만은 되지 말자..
서태지는 영원하다..
그러니..그 영원한것을 지키자..
쌓아 놓은 것을..깍지는 말자..
더..쌓아주질 못할망정..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