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부산일보 인터넷 판에 40년 동안 배를 타면서 겪었던 실수담이나
소설로 쓰지 못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3월 말까지 연재할 예정입니다.
부산일보에 들어가면 [해양문학 찾아 떠돈 40년 항적]이란 문패를 달아놓았습니다.
마고26카페에 들어오시는 분은 잠시 부산일보를 눌러 한바탕 웃고 가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김작가 대단하십니다. 한번 찾아 들어가 보겠습니다.
첫댓글 김작가 대단하십니다. 한번 찾아 들어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