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지 꽤 되는 언론사 준비생입니다.
시험에 몇번 떨어지고 나니 반복되는 생활패턴과 흘러가는 시간에 짜증이 넘쳐납니다. ㅋ
공부를 더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백수로 계속지내느니 적을 걸어두는게
나을 듯 싶어서 내년 상반기 언론관련 대학원을 좀 알아보려 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무경력자는 신방이나 언론정보학 일반대학원에 비해서
언론대학원은 입학하기 힘든가요?
어느 학교 어느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확률이 높고 조금이라도 취업에 도움이될까요?
물론 좋고 나쁘고를 질문드리자니 어폐가 있는만큼 각 대학 언론 관련 대학원의 특성에 대해 아시는
분은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별 다른 경력이 없으시다면 일반대학원이 들어가기가 더 쉬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일반대학원은 공부하기가 훨씬 빡세답니다. 전문대학원은 현직에 있는 사람들 위주로 뽑다보니 수업 질도 좀 그렇고, 논문도 수월하게 통과되고, 아카데믹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전문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을 구별 못하는 분들이 많군요.
일반대학원의 경우는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수업 준비에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합니다.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시면서 동시에 다니시기에는 조금 무리가 될 수도 있을 듯 한데요. (저도 학기가 시작되면 시험 준비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_ㅠ) 특수 대학원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음. 입학가능성은 일반대학원이 좀 높고, 언론사시험을 병행하려면 특수 대학원이 낫군요. 답은 일반대학원에 입학해 초인이되는 것인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