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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25년 지도자 생활해도 재수생’…P급 편법 논란 현장 반응은?
심빈 추천 0 조회 276 22.11.06 16: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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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6 18:11

    첫댓글 2002 세대가 적폐화되고 있는 상황이죠....
    안타깝게도 말이죠
    기사에 나온 차두리는 그나마 유스팀 감독도 하면서, 나름 지도자 생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안정환은 뜬금업긴 합니다.

  • 22.11.06 18:23

    차두리는 이미 유에파 A급 자격증을 가지고있고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유에파 P급을 밟았을 사람이라 자격은 충분합니다. 유에파A급은 말이 A급이지 타 대륙 P급과 비슷한 대접을 받죠

  • 작성자 22.11.06 20:33

    축구붐을 조성하기 위한 일은 제대로 안하고 국가대표 프리미엄에만 기댄 결과..

  • 22.11.06 20:49

    @심빈 국대 프리미엄이랑 이거랑 관련이 있나요?

  • 작성자 22.11.06 21:00

    @위대한 커플당 엘리트(02세대)에 의존하니까요. 국대중심의 축구판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상위의 인지도에 의존해 뭉찬을 찍고 골때녀를 찍는 수준이죠.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의 빅리그와 비교하자면 우리에게 알려진 월드스타급 외에도 팀마다의 로컬스타들이 축구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넓은 풀을 유지해주고 있는데 우리에겐 요원할 뿐..

  • 22.11.07 01:38

    솔직히 축구 얘기로 가면 이제 장장 20년째 2002월드컵 얘기만 하고 있는데… 이제 2002년생 애들이 대학 갈 나이잖아요 (…)

    이제 좀 벗어날 때도 됐다고 봐요. 크리그에 새로운 스타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방하다 감독들에게 욕 먹을 정도로 예능감 넘치는 선수들이 즐비한데…

  • 22.11.07 10:11

    kbk
    문선민
    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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