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이태원과 마약, 그리고 정보기구
초록마르스 추천 3 조회 432 22.11.06 19: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06 20:04

    첫댓글 써주신 시나리오에 개연성이 충분히 있어서 충격받았습니다....

  • 22.11.06 20:36

    청와대에 들어가 술판만 벌이든 말든 했어도 한동훈이 의도한 그림이 이루어졌겠군요.

  • 22.11.06 21:48

    권력자들, 특히 부패할 수록 더 뭔가 구리구리한 뭔가를 만들고자 함이 있기 하기에
    그게 떠올라 두렵군요 쩝 -ㅇ-;

  • 22.11.06 21:53

    마약 사범 소탕하면서 불신검문도 합법화 시도 했을 겁니다.
    할로윈같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마약이 있다는 심리를 이용해
    대규모집회를 못하게 하거나 집회 참석자들 불신검문을 자연스럽게 할 예정까지 염두해두고
    한뚜껑이 일당들이 계획 했다 저의 뇌피셜도 숟가락 얻어 볼께요.

  • 22.11.06 22:16

    매우 개연성이 있는 시나리오네요. 마약단속국 하나 큼직하게 만들어두면 때때로 연예인 사건 하나씩 터뜨리기도 좋고..그러면서 조직도 키우다 보면 제2의 검찰, 국정원 되는 거죠

  • 22.11.07 20:33

    꽤 개연성은 있네요. 저도 기자들에게 문자 돌린 거 보고, 그게 아니더라도 마약 관련 사복 경찰만 많았다는 것만 봐도 어떤 시나리오가 있었고 그걸 기자들을 동원해 쇼처럼 구성, 준비해놨을 거라고 예상했거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