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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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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려 봅니다
보슬비 추천 0 조회 506 23.07.15 21: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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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5 22:17

    첫댓글
    뭐, 말 못할 일이 있었나요.
    서두부터 동정을 구하는 듯 합니다.
    어찌하든 간에
    건강하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말없이 떠돌다,
    수필방 만한 곳이~~~~~

    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글
    올려주시면,
    환영하는 곳이지요.^^


  • 작성자 23.07.16 10:00

    오랫만에 쓴 글이

    심봉사의 젖동냥과
    비슷한 느낌이 들으셨군요.ㅎㅎ

    반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7.16 00:01

    그곳에서 안녕하신지
    문득 안부를 전합니다.

  • 작성자 23.07.16 10:02

    이곳은
    해코지하는
    사람이 없어
    아주 좋습니다.

  • 23.07.16 02:24

    저는 수필방에서 청소년 정도 느낌인데 저보다 한살 많으신 보슬비님은 할배? ㅎㅎ 안 어울리십니다.
    무기력에서 다시 기운 차리셨으면 앞으로 자주 반가운 글 뵐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7.16 10:03

    시골에서
    머무르다 보니
    주위의 모든 분들이
    할배들 뿐이랍니다.ㅎㅎㅎ
    그 중에서 막내이지만....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6 10:05

    70년도 후반
    티비속에 비추어진
    월남 보트피플 모습과
    저의 몰골이 비슷하기에

    붙여진 저의 별명입니다.ㅎㅎㅎ

  • 23.07.16 09:10

    오랜만에 오시어 소식 주시니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어 사는 이야기, 소식 전해주세요.
    건강하시고...

  • 작성자 23.07.16 10:09

    오랫만에
    뵙게되어
    큰 영광이옵니다.

    귀국하신 이후로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시간되시면
    남도여행 한번 오십시요.

  • 23.07.17 08:18

    오랜만입니다
    조심스러을게 뭐 있다고
    어서 오세요
    할배라는 말씀 그만 하세요
    육십대는 할배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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