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per_15.gif" border=0>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per_16.gif" border=0>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per_17.gif" border=0>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per_23.gif" border=0>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per_11.gif" border=0>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06.gif" border=0>
<IMG class=txc-emo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06.gif" border=0>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제 말을 고깝게는 생각지 마시길 바랍니다.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이귀분 여사(안동공주) 뱃지를 달아준것 박근혜 대표님 다름없습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좀 과격한 말로 해석해도 할소린 당당히 하고 넘어가야 될것같습니다. 비록 일흔을 목전에"둔 박사모 일원이나 사람과 사람관계 처세를 지적코자 함이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안동시에 박근혜 사랑하는 사람들에 정성을 잊어선 절대로 안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제가 이러한 말을 드리는 것은 어제 6.6일 현충일 지역장님과 구미시 상모리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들리니 멀리는 진주에서 부터 친박 당선자(비례대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상견례 인사를했습니다. 더우신데 이곳까지. 아닙니다. 근혜님 아니면 언감생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뱃지를 달겠습니까? 다른곳 못가도 이곳은 들리는게 기본상식 아닙니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사실 여러명에 친박 당선자와 악수를 하면서 속으론 씁쓸했습니다 왜그럴까요? "안동" 보다도 자신에게 명예를 달아준 근원인 상모리 함께 "가셨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솔직히 말해서 오늘날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 안가리는 사람들 비일비재 하지않는가 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결코 목적을 위하는 親朴이 아니라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李 의원께서는 우리 박사모에 투혼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더</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親朴의 명예를 귀하게 생각하시고 가끔씩 상호간에 한잔의 커피에 親朴에 정을 나누는 장소에는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구미에서 親朴들 만나니 문득 李의원 생각이 나서 직설적 솔직한 마음이니 오해는 마시고 오늘의 영광에 번지에 현주소 근본을 아시고 참고하란 말입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앞으로 근혜님 2012년 그날을 위해서 더욱 더 우리 중부지역 선봉장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P>
<!-- -->
]]>
카페 게시글
박사모 경북경주지부
비례대표 당선자 안동공주께 꼭 한마디 드립니다.
안동김삿갓
추천 0
조회 114
10.06.07 07:00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현충일날 동태찌게 참 더웠습니다. 하지만 경남 및 경북의 박사모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김삿갓님 ! 고생 하셨고요....
검무산 지회장님.안동김삿갓 고문님.더위에 고생 하셨습니다^*경남지부 박사모도 만나시고 동태찌게는 또 뭐이껴!수고 하셨습니다^*동참 하지못해서 죄스럽고 검무산 지회장님.안동김삿갓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_()_
고문님. 검무산 지회장님 도도걸님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안동 앞으로 더욱더 발전 할것입니다,
덕보님! 다녀오셨군요^*빈도는 천일기도중이라 원거리 운행이 어렵습니다^*492일째 됩니다^*박사모 열정이 대단 합니다^*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현충원 참배하시는 사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현충사에 한번 가겠습니다. 위원장님!!!
글 잙일었습니다. 모든분들 초심으로 2012년 승리를 위하여 함께 달립시다. 적이아닌 동지로...
비로봉님! 덕보님! 방가웠습니다. 언제봐도 늘보던 사람들처럼 정말 늘 보던 사람처럼 편안 합니다. 눈팅의 위력이죠?????
2012년 그날에는 우리모두 축배잔을 들수 있도록 처음처럼~~~~~~~~~~~~~~
그마음으로 우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