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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코 사무이 - 먹거나 혹은 자거나
gonny 추천 0 조회 519 12.08.23 23:5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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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6:39

    남친 만들어서 가 보시길ㅋ 거리에는 대부분 가족 아니면 연인이었음.ㅋㅋ

  • 12.08.24 08:35

    전 태국이 넘 좋아욤. 코 사무이~~부럽부럽+_+ 그러고고니 전 그제 홍대에서 뿟팟뽕커리랑 똥양꿈 쏨땀 먹었는데 ㅎㅎ

  • 작성자 12.08.24 16:32

    대.지. 그렇게 많이 먹으니 땅게로들이 힘들어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4 09:56

    진정한 여행이지 .. 먹고자고ㅋㅋ

  • 작성자 12.08.24 16:33

    찬비님은 책도 읽었어용,, 저는 먹고 자기만 했음ㅋㅋ

  • 12.08.24 10:22

    우아~ 안 그래도 저도 코사무이 함 가볼라꼬 이리저리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데~ 대박~고니님~ 정보정보 있으면 더 주실수 있으세용~~ ^^*

  • 작성자 12.08.24 16:34

    잘 먹고 잘 자는 휴양으로 여행 컨셉을 잡으시면 참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하구요ㅋ 숙소는 차웽쪽으로 잡으시고, 렌트는 하지 마시고(길이 넘 비좁고 운전석이 오른 쪽이라;;), 10월부터인가는 비 많이 온다니 참고 하세요^^

  • 12.08.24 10:55

    저.... 거북.... 맘에 드는데... 어디서 샀어요?....ㅋㅋ

  • 작성자 12.08.24 16:37

    저 거북이는,, 8월 13일 저녁 해운대 이마트에 딱 하나 남아있는 녀석이었습니다. 파는 것이 아니고 디피되어 있는 것을 매장 직원을 조르고 졸라 겨우겨우 산 거에요,, 매장에서 바람 뺀다고 힘들었다는.ㅋㅋ

  • 12.08.24 11:53

    몇 년 전 태국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코사무이도 좋았지만 시장을 다니며 간식 사먹고 물건값 흥정하고 은행가서 환전도 하고 현지인들과 직접 부딪히며 겪는 일들이 더 재밌었다는 ㅋㅋ

  • 작성자 12.08.24 16:36

    맞아요, 여행은 그런 재미가 정말 쏠쏠하죠,, 저희도 좀 뽈뽈거리며 다니는데,, 이번 여행은 목적 자체가 쉼이었기 때문에 풀빌라에서만 거의 초저녁까지 보내고, 밤에만 나가서 맛사지와 식도락을 즐겼다는.ㅋ 태국 정말 좋아요.ㅋ

  • 12.08.24 12:06

    좋네ㅎㅎ

  • 작성자 12.08.24 16:37

    사진 이상으로 좋아요^^

  • 12.08.24 13:00

    신혼여행인가요?

  • 12.08.24 13:15

    ~ 쪼옴 짱인듯~ㅋㅋㅋ

  • 작성자 12.08.24 16:37

    오오 포세이돈님 품앗이 되더니 능력자로세,, 원래 신혼여행 가려고 했던 곳이 코사무이였어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6:38

    감솨하무니다,,, 찬비님이 스푼님 얘기를 가끔 하더이다.ㅋㅋ

  • 12.08.24 15:39

    여행 자주 다니시네요. 간접 체험이지만 좋구나 ㅎㅎ

  • 작성자 12.08.24 16:38

    올해는 이제 끝이에요ㅠ 내년에도 기약 없구요ㅠ

  • 12.08.24 16:27

    아. 망고스틴만 눈에 들어오네.. 츄릅..

  • 작성자 12.08.24 16:38

    완전 짱이죠잉~ㅋ 국내에 수입되어 들어오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는.ㅋㅋ

  • 12.08.24 22:26

    국내 들어오는거 살짝 얼린거 ... 정말 이건 비싸기만 하고 맛도없고... 역시 과일은 동남아가 짱!!

  • 12.08.27 11:49

    잼났겠다... 쬐끔 부러움.

  • 작성자 12.08.28 00:29

    나도 터키 가고 싶어. 터키 일주 하러 갈꺼다 쿄쿄

  • 12.08.27 15:55

    이제 공부도 끝났으니까 무조건 쉬고 즐기는 겨울의 여행을 계획중인데... 그저 뒹굴고 음악듣고 책보고 맛있는 거 먹기.. 나중에 정보좀 주셔요...^^

  • 작성자 12.08.28 00:29

    네,, 가실 생각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하세요,, 아주 그냥 풀 코스로 준비해 드리죵^^

  • 12.08.27 19:02

    자랑질 고마허고 찬비대꼬 밀롱가쫌 온나. 부산디제잉이 아무리 좋아도..좋은음악 듣다오는것도 한두번이지..ㅠ 춤출 사람이 점점 줄어드니 밀롱가 갈맛 안난다. 이러다 진짜 춤접을듯.ㅠ

  • 작성자 12.08.28 00:29

    저를 보고 싶으면, 찬비님께 연락을 하세요 홍홍홍,, 돌아오는 밀롱가는 갈게요^^

  • 12.08.28 01:29

    앗, 양치기님!!! 제가 글케 땅게로들을 힘들게 했었나욤?? 기냥 흘려 들을 수 읎는 말인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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