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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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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책과 아이들`에서 한 글나라 종강
쿨맘 추천 0 조회 160 12.07.18 06: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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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10:03

    첫댓글 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곳이네요. 도서관도 되고 놀이터도 되는 멋진 공간입니다.

  • 12.07.18 10:14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종강 대 가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 못 갔어요. 모였던 분들~ 행복해 보입니다. ^^*
    방학 동안 휴식 잘 하시고, 2학기 수업 시작하는 날 뵈어요^^~

  • 12.07.18 10:27

    종강맞이 서점나들이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예쁜 참새샘 고맙습니다.
    해님반 글벗과 멘탈이 동등한 주원이랑 율아의 등장은 최고의 선물이었고요.
    맛있는 점심과 후식까지 든든하게 책임져주신 남촌님, 덕분에 엄청 배부른 하루였어요.
    깜빡이 운영자를 대신해서 이렇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신 쿨맘언니 사랑해요.
    선생님, 방학 때 신나게 놀고 2학기엔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방학 잘 보내세요~

  • 12.07.18 10:39

    악세사리 만들기 아주 멋졌네. 조용하면서도 할 일 다하는 연필심에게 감사!

  • 12.07.18 14:33

    세현이와 율아 쥐 한 마리 씩 콕 찍어 자기라네요. 세현이는 하늘색 모자 쓴 다섯돌이. 율아는 아홉님이. 집에 와서 셋이서 그림책 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해요~

  • 12.07.18 10:38

    좋은 나들이였어요. 주선해준 정애씨께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9월 4일 오전에 봐요.

  • 12.07.18 11:20

    일 년만에 선생님과 선배님들 봬서 정말 기뻤습니다^^ 덕분에 맨날 방콕인 주원이도 오랜만에 바깥 구경 잘 했구요~
    모두들 무더운 여름 잘 나시고 행복 가득한 방학 되시기 바랍니다^^

  • 12.07.18 14:30

    율아가 집에 와서 손가락 꼽아가며 자랑을 하자, 사진 한 장 안 찍어 온 마누라를 나무라는 남편. 종강 사진 올라오기만 기다렸어요. 쿨맘님 감사해요!

  • 12.07.18 22:11

    곰탱아, 너는 영리하니까 곧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는다.
    동화 쓰기가 영리한 것 하고는 상관없지만서도 이리 비행기를 태워 놓아야 부담스러워 동화 잘 쓸 것 같아서. 사랑해..^^*

  • 12.07.18 14:44

    행복한 종강!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2학기에 뵈어요~

  • 12.07.18 16:15

    그날 시간만 있으면 저녁까지 먹고 올 수 있었는데.. 후한 성의에 감사드려요!

  • 12.07.18 22:09

    글나라 식구들 만나서 보낸 시간이 꿈 같아요.
    불쑥 가도 친절하고 다정하셔서(당연하지만ㅋㅋ) 정말 고마워요.
    모두 방학 동안 잘 계시다가 개강 때 또 만나요.
    선생님 한 학기 지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2.07.19 07:35

    와!, 반가운 얼굴들,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인기 짱인 율아랑 주원이 보고 싶다~~~^^

  • 12.07.19 16:00

    정말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참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모두모두 방학 잘 보내시고, 시간나면 산골에도 놀러 오세요.

  • 12.07.23 10:08

    종강한다는 소식 들었는데 마음만 들썩이다 주저 앉았어요.
    수업 열심히 들은 빛나는 얼굴들 속에 농땡이가 끼이면 너무 비교될까봐서요. ㅋㅋ
    저 주원이가 부산 아동문학 신인상 모태수상자, 그 주원이 맞나요?
    와 잘 생겼네. 율아랑 주원이 무럭무럭 자라서 아동문학의 기둥이 되길.
    글나라 회원분들도 여름 건강하게 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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