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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지난 4년간 가공의 신인 드래프트
데츠쇼 추천 0 조회 1,946 23.09.30 15: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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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30 15:51

    첫댓글 양준우빼곤 좋아보여요

  • 23.09.30 16:07

    당시 양준우를 인상깊게 봤던 1인으로 너무 못큰게 야속하네요

  • 작성자 23.09.30 16:13

    육각형 가드.. 대기만성형의 가능성조차 없을까요?

  • 23.10.01 10:44

    @데츠쇼 아직 어린 선수인만큼 가능성은 남아있고 올시즌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 23.09.30 16:17

    양준우 이번에 기회받고 좀 성장할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이지만 기회가 너무 없었어요

  • 작성자 23.09.30 18:20

    몸 하나는 진퉁으로 잘 관리 한거 같고, 성실해 보이는데 강혁 밑에서는 기량이 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기회가 없긴 했었죠..

  • 23.09.30 17:19

    선수는 진짜 감독 잘 만나야해요.

  • 23.09.30 19:24

    그당시 양준우가 정배긴 했는데 잘 못커서...ㅠㅠ 강혁감독이 잘 키워줬으면 좋겠네요

  • 23.09.30 19:36

    차민석, 박지원, 이우석이 차례대로 드래프트됐고 예상순위에서 미끄러진 한승희 선수가 전자랜드에 픽될줄 알았는데 양준우 선수가 불렸었죠
    양준우 선수 개인에게는 김승기 감독의 가르침을 받는게 최선이었을텐데 유도훈 감독은 신인 포인트가드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수비가 약해서 중용안하는건 이해하는데 네번째 다섯번째 가드로 밀려버릴 기량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 23.10.01 10:49

    최근 3시즌 신승민 염유성 신주영까지 픽순위 대비 선수는 잘 뽑았는데 염유성, 신승민은 올시즌 주전급으로 활약할 것 같고 양준우도 올해는 식스맨 급으로 기회를 받을 것 같아서 기대를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양준우는 포인트가드로써 신체조건도 괜찮고 슛이 있어서 아직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신주영도 당장 이대헌, 김동량 중 한명만 빠지면 올시즌부터도 출전 가능한 로스터라 가스공사에 잘왔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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