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여옥 대변인의 인터뷰 내용을 왜곡 보도하는 오마이의 저질적이고 음해성 짙은 보도 행태를 보면서 그저 치가 떨리고 등골이 오싹하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면서 이젠 도저히 가만 둘수 없다는 생각이다. 시간만나면 소장파와 비주류 의원들과의 인터뷰라는 명분하에 내용중 좋은말과 칭찬은 빼고 나쁜말과 비난과 비판만을 골라 대문짝만하게 보도하여 한나라당의 내분을 불러일으키고 박대표님과 주위분들을 음해하기 위해 조폭수준의 폭력성과 왜곡된 보도만을 일삼는 오마이의 비열하고 못된짓을 계속해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지난번 박사모와 원희룡의원과의 왜곡된 보도행태만 봐도 그렇다. 당시 박사모를 비롯한 많은 근혜님 가족들은 재보선 기간중 원의원이 게임하고 근혜님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여행하고 술을 먹고 어울린 부분을 지적하고자 했었는데 오마이는 생뚱맞게도 원의원의 광주방문을 마치 박사모가 비난했다는 투로 왜곡된 보도를 하여 당내부 분란을 일으켰었다. 이제 박사모 뿐만 아니라 모든 근혜님 가족들과 한나라당 그리고 의원님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오마이의 저질적인 행태와 당내분 일으키기 및 왜곡된 보도에 법적대응을 비롯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첫댓글 이사건은 우리회원들 차원에서 모두 전장으로 출진하여 오마이와 싸워야합니다 승리할때까지싸웁시다
그냥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