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 생가 표지판 문 밖에서 본 집의 입구 몸 체 몸체와 아랫채의 모습 -- 허물어진 지붕의 기와 아랫채에 있는 디딜 방아 마당으로 들어 오는 길목 인걸은 간데 없네 벼슬의 허무함 - 바람에 무너진 기와 생가 안에 있는 남 여 화장실
집 밖의 모습 (큰 돌로 쌓은 돌 담이 누에 들어 옴
콩 깎데기 콩 깎데기와 참께 대 콩 대 참께대 들께 대 들깨를 턴후 줄거리 피라칸사스 피라칸사스 아스팔트 포장이 생가 가는 길임을 증명하고 있음.
간판과 건물은 좋은 데 안쪽은 ? --안내자가 안 보여서 ... 피라칸사스 갈 대 (억새와 다른 느낌이...) 갈 대 ( 활짝 핀 갈대가 마치 애완견 모양 같은데....)
갈 대 관람 요금이 필요하다고 하여 안쪽은 보지 못했음.
돌 담 무태쪽으로 내려 오면서 길 옆에 있는 화원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가을의 대표적인 국화 대국 동생들
이름이 얼핏 생각 안네요?-- 꽃은 조그마 한데 잎이 붉어 꽃으로 착각하지요? |
출처: --발 그 내 < 발그내 : 이 근 철 >-- 원문보기 글쓴이: 발 그 내
첫댓글 시골 풍경이 문득 나는 듯 합니다. 노태우대통령 생가의 무너진 기와는 정말 안타갑습니다. 전직 대통령 생가들을 다 보지는 못 햇으나 이렇게 관리들 해서야 되겠는가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