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말 홍위병이었습니다....정확한 상황판단도 없이 그저 개떼정신으로 밀고나가는 그들을 볼때 저는 좌절감도 느꼈습니다...하지만 저는 길고 논리적인 문장으로 그들에게 대항했고 많은이들도 찬성해주었습니다..각종 대형포털싸이트의 토론장에서 저는 그들의 입을 막는데 성공했다고생각합니다...또한 부대 복귀해서도 계속적으로 후임병들에게 정신교육을 시킴으로써 자유민주주의의 참뜻을 기리게할것입니다....청산님 이하 자유의 횃불 회원님 여러분....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각종 집회를 여시는 등의 활약상을 보고는 저는 님들이 존경스럽기 그지없습니다...저도 하루바삐 전역하여 선배인 노병님들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집회에도 참석하고싶군요...^^
첫댓글 수고하셨읍니다. 홍위병들은 초기에는 날뛰지만, 윗대가리 눈치보다 스스로 자멸할겁니다.
정적으로 동감 그리고 그 끈질긴 개떼 정신은 상대하기가 넌덜이
어휴... 어째 여기는 한 인간들도... =.=;;; 혹시 너가 홍위병이란 생각은 안드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