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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사랑방 상처를 끌어안는 네 가지 치유방식 /<시조시학> 가을호 (박성민)
초록영혼(임성구) 추천 0 조회 67 10.09.17 16:4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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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2 01:13

    첫댓글 이송희 시인이나 박성민 시인이 아니 더라도 어느 누구라나 임성구시인님의 시집 '오랜 시간 골목에 서 있었다' 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감동을 안 받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나는 5/30일 시집을 처음 선물 받고 오늘 3번째 읽고 이 댓글 올림니다. 왠만 하면 몇 페이지 읽고 덮어 버리는데, 읽을 수록 시 속으로 빠저드는 묘한 기분입니다. 사물을 보는 에리한 관찰력, 짧고 적절한 시어로 잘 숙성된 한 편의 시가 화자의 삶과 경험을 상상해 봅니다. 아무턴 나의 짧은 글로는 잘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건필 하세요.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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