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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7;22-26절 반석위에 세운 집
마태복음 12;22- 31절을 보면 바리새인과 그 무리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사탄의 일로 돌릴 때, 예수님은 용서받지못할 죄를 져지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왜? 너희들은 내가 한일, 모든 기적을 목격하고도 , 나의 말을 듣고도 사탄의 힘으로 했다고 하니 너희들은 더 이상 믿음의 가능성이 없다.,
이 계시를 받고도 거부 한다면 너희에게 줄수있는 것은 더 이상 없다 , 너희들에게 믿음의 가능성을 영영히 사라지는 것이다.
행5;32절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여기서 “ 성령도 그러 하니라”의 문구- “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성령도 그러하니라
즉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 하는 사람 들에게 주신“성령”을 주신다는 것을 이라고 강조 하는 것입니다.
* 그럼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육신의 소육“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순종 하는자 에게 주님은 “ 성령”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순종 하는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여준다.
진실로 하나님을 알기 원한다면 그의 사랑을 알기 원한다면 순종으로 귀결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 원한다면 순종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의 주제는 교회의 시대입니다.
그분은 교회의 시대에 곡식과 가라지, 있고,
즉 진짜 성도가 있고 가짜도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하셨다.
곡식과 가라지는 구별이 어려워 최종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그둘을 구별하시기전까지 우리는 어찌할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진짜와 가짜가 뒤썪여 있습니다.
마7;26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그 비유 의 핵심은 누가 잘지어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모듬 사람들은 자신의 집을 짓는다. 문, 화장실, 거실,침실, 저원,,, 문제는
어디에 지어는냐? 문제입니다.
반석위 지어쓴냐? 모래위에 지었는냐?
둘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는냐>
쉅고 ,빠르게 자신이 원하는대로 지는냐?
터키 남동부 지진에 인재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한 하타이주의 소도시에선 아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진앙에서 약 100km 안에 건축된 도시 에르 진 인구4만2천명 사망자0명 건물피해0건
시장이 불법건축물 엄단,...심지어 친척에게도 안봐줘,,,비난까지 감수하며 1999년 지진이후 건축물 온존..기적의 도시로 이스켄데룬등 인근지역이 크게 무너진데 반해 피해가 없는 에르진
터키강진으로 현재까지 3만5천명이 희생되었고...일부 구조되어 생환했으나 기후등 악조건으로 여전히 사망자발굴과 생존자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거브러여수스 수장이 시리아를 방문하고 시리아보급로를 열어서 많은 구호물품이 내전 중인 쿠르드난민등에게도 전달되고 있다...
우리 지혜가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 말씀의 지혜를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사야 55장 8절, 9절에 말씀하십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교회뿐 아닙니다. 내 개인, 내 가정, 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터 위에 세워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대통령이라도, 사장이라도, 병원 원장이라도, 대학 총장이라도 예수님과 상관없는 인생은 모래 위의 집일 뿐입니다.
예수님 위에 말씀대로 세워야 무너지지 않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7장 24절에서 25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여러분과 저, 우리 교회, 우리 나라가 반석 위에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역대하 12장을 보십시오.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 어려움을 당하고 나라를 잃어버리고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집니다. 그가 겸손하니 하나님께 지혜를 얻어 나라가 견고하고 부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라가 부강하게 되자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애굽왕 시삭을 그 나라에 보내셨습니다.
'그래, 이놈아. 네가 나의 종으로 섬기는 것과 시삭의 종이 되어 섬기는 것이 뭐가 나은가 판단해 봐라.' 하시며 싹 쓸어가셨습니다.
르호보암 왕이 회개하니 하나님께서 그의 목숨은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전의 보물, 예루살렘의 보물을 다 빼앗기게 하시고, 그는 그저 허수아비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는 시삭의 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예배하러 갈 때 경호원들이 금 방패로 르호보암 왕을에워쌌는데, 그 금방패도 빼앗겼습니다. 아버지가 내려주신 금 방패를 빼앗기고 나니 놋으로 만든 방패로 호위를 받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황금이 놋이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아무리 잘 지어졌다 해도 교만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그 때부터 황금 집이 놋같은 집이 됩니다. 그러나 더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황금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을믿으시기 바랍니다.
거짓된 신앙이 무엇이고 참 신앙이 무엇인지? ,,
구별 하고 따져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판별 하는법이 열매입니다.
여기서는 열매을 보면 나무을 알수 안다. 그 정체을 안다.
마7;16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그대로 행합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을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수 없다.
하나님말씀은 삶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말은 바른교훈을 할수 있지만 삶은 열매가 없다.
마7;18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경고가 나옵니다.
열매을 보면 나무을 안다. 배나무 감나무 열매을 보고 알수 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마7;19절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열매는 본체의 증거입니다.
갈 5;16절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따르는지...육체을 따르는지 열매을 봐라...
육체을 따르면 갈5;19- 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을 따르면 ,,, 갈5;22-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렇게 나누는 것입니다.
마7장 22절 나오는 “그날에 ” 표현을 유의해 보십시오 .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어 오실 그날을 가리키는 것이기에 중요합니다.
마7;22절 -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표현은 하나님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심판하시는 장면이 성경 여러곳에 등장 합니다. [고전 3;13 ,살전5;2]
계 20;13 -15 ]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마7;21-23절 우리도 언제가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섭니다.
우리는 크고 힌 보좌 앞에서 ,그리스도 앞에 선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뭐라고 말하는지 보십시오.
“주여 주여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신앙심이 깊어습니까.
그러나 베드로는 이날을 “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 [벧후3;7절] 이라고 합니다.
“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
이 사람들이 종교적인 느낌이 질다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이란 표현은 좀 난감할수 있겠습니다.
이 말은? 마7;21 ] 찾을수 잇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우리가[인간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요건은 ?
우선은 ? 주여 주여 하는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엄중한 경고을 하십니다.
그리고 비유 끝부분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25 ;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7;21절과 똑같습니다. “ 주여 주여 저희들입니다. . 우리를 심판 하는 것 말이 됩니까?
우리가 주님을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모르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의 욕망을 따르느라 하나님의 관계를 제쳐두고 말았으니까요....
여기서 영적관계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즉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믿고 신뢰함 으로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래야 예배도 하나님의 임재을 경험하는 예배가 감동이 있고, 기쁨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
그래야 영적방황이 끝나고 길을 읽지 는다.
항상 성령께 길을 물으라
성령의 도우심을 요청하라
그리하면 성령께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들어가고 싶다고 부탁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우리가 못 들어가는 것이 말이 됩니까?
하지만 누가복음 6장 46절 하신 말씀을 잊지마십시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는 요구 조건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바울은 디모데에게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예수님은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절]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4;6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마7장22절의 하나님의 들어가지 못한자 들의 외침...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
그들의 마음 깊은곳 에서 “ 우리가 이일을 다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 그들은 안심 시켰다”
그들은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라는말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자주 가르침신 것입니다.
예을 들면 발람은 삵꾼선지자요, 버림받은자 였습니다. 근는 어떤 의미에서는 바른교훈을 전했지만 그 자신은 천국 밖에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왕도 선지자의 영이 가끔 임했지만 [삼상10;10] 천국 밖에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위험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고전9;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쳐” 혈육의 죄를 염두 할뿐만 아니라 , 자기의 생활전첼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활동[역활]이 스스로을 구원해 주리라고 생각했는데 지옥에 떨어지는것입니다.
“주님 저희를 모르십니까?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했는데요”
누가복음 13;25-30절 에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의 실체을 폭로 하십니다.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많은 기적,행위, 경이로운일, 그래도 나라 밖에 있습니다.
왜?
예수님은 심판주로 그들에게 “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공개적인 선언을 하신다. [마 7;23]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 정말 예수님이 알지 못한다 ?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알고 ,
어떤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아십니다. 각 사람의 머리카락의 수까지 다 헤아리십니다. 참새가 떨어지는 것 까지 아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 내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라는 뜻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딤후2;19절 그 실마리을 찾을수 있다.“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
이게 무슨뜻 입니까? 성경에서 “안다”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을 말합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내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만남 - 영적 있었느냐?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 그들은 많은 시간을 기도함으로 보냈던을 볼수 있습니다.
아모스3;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말씀 하십니다.
과연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만 알까요?
아닙니다. 모든족속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말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특별한 관계을 맺고 이다.
바울은 갈라다아서4장 9절 “하나님이 아신바 되었거늘” 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과의 특별한 관계을 말합니다.
요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장 27-28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이 말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의 사랑의 관계을 맺고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의 관계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이 “ 내가 너희를 모른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양과 목자의 관계,
신랑과 신부의 관계 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게서 떠나라‘ 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기독교는 형식이 아닙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입니다.
영적인 관계입니다.
부크 워싱턴은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의 어머니가 절개 없는 길가의 여자여서그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소금 공장에서 일하고 광산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자기 인생의 기초를 예수님으로 닦았습니다. 말씀을따라 살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미국의 최고 교육가, 교육계의 별, 교육계의 아버지가 되어 미국 돈에 그의 사진이 프린트되었습니다. 그가 유명한 대학의 총장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그가 편안한 옷을 입고 산책을 하고 있는데 한 백인 귀부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한가하게 걷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집에 와서 장작을 좀 패 주면 ○달러를 주겠소."미국의 대학 총장은 연봉이 보통 3, 4억 원은 됩니다. 한 달에 4000만 원씩 연구비가 나옵니다. 5억 원의 연봉을 받는 총장들도 있습니다. 그가 총장인 줄을 모르고 그 부인이 그렇게말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그때 어떻게 했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예, 부인."하며 옷소매를 걷어 부치고 장작을 팼습니다. 그때 그 부인의 딸이집으로 들어오다가 총장님이 자기 집에서 장작을 패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엄마, 어떻게 된 일이에요?"
"내가 저 흑인을 불렀다. 장작을 패 주면 몇 달러를 주겠다고…."
"엄마, 저 분은 우리 나라 국민이 존경하는 교육자시고, 대학 총장님이에요."
부인은 피가 멈추는 것 같았습니다.
"총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총장님을 몰라 뵈었습니다."
"괜찮습니다, 부인. 저는 가끔 이렇게 노동하는 것을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지내지 않습니까? 그 부인의 친구들도 모두 귀족이고 부자들이었습니다.
그 부인이 친구들에게 부크 워싱턴은 참으로 위대한 인물, 위대한 교육자라며 자기 집에서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니, 모두 감동을 받아 "우리가 그 학교를 돕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너도나도 큰돈을 내어 그 학교에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부크 워싱턴은 장작 몇 개를 패 주고 떼돈을 번 것입니다. 그에게도 감정이 있는데 그런 대접을 받을 때 기분이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감정대로 살지 않고 말씀을 따라 겸손히 자기를지키니 위대한 인생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