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기는요 ㅋㅋ 강수님 30년 내공의 깊이에 팬들은 이제 발을 들였을 뿐인걸요..글구 저처럼 오랫동안 표는 나지 않지만 응원하던 팬들이 같이 밖으로 들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쭈~욱~~강수님은 자신이 가던 길로 가십시오 팬들은 때론 박수로, 때론 조용한 응원으로 따라 갑니다..두려움 없이 용기를 가지시고..^^
인간극장을 보고 팬이된 새내기 입니다. '인간극장' 의 새로운 주인공이 소개되는 월요일, 제가 보는 첫 장면이 돌담길에 앉아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였습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창평면 삼지내 마을의 돌담길 이였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관방제림 등 담양의 명소와 함께 박강수 님의 일상을 보면서 박강수 님의 순수한 인간미,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에 푹~ 빠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응원 하겠습니다.
넘칠 것 같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수 많은 노력의 시간들과 경험들이 자신도 모르게 그 그릇을 키워 왔었고 그 만큼 커진 그릇을 모르고 있다가 지금 발견 할 수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더 많은 걸 담아도 차고 넘치지 않을 것이니 앞으로도 행복한 동행이 쭉 이어지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첫댓글 그저 사랑하던대로 사랑하렵니다 ^^
고진감래라고 생각합니다 급할수록 돌아 가라고 건강 챙기시며 느림의 미학으로 천천히 가셨으면 합니다.
💕🎶💐초지일관님 주옥같은 말씀 ~♡
@서jung sook 정숙누님 일요일도 없이 근무하시네요 감동의 감동입니다 행복한 동행 감사드립니다
바쁜 나날들의 연속이 될테니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챙기세요
오래토록 함께 해요~~~
승승장구^^
항상건강 잘챙기시고 뚜벅뚜벅 걸어가시면되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늘 하던데로 쭈욱~~~~소소하게
저도. 사랑하렵니다
우리 함께 동행 해요
늦긴 했지만 이제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강수님도 더욱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바쁠수록 건강잘챙기시고 고운목소리많이들려주길^~~
💕🎶💐광우님 혹시 인천이신가요?
@서jung sook 서울입니다
직접,보지는못해도
웃으시는모습 눈에 선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래요 모든 콘서트 대박
나실꺼예요 사랑합니다🙆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 하루 종일 쫒기듯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허둥버둥 사는데도 인생이 그저 그러는데 강수님의 인간극장을 보고 느리게 천천이를 조금은 느낀것 같네요~~
천천히 아주 조금씩 이슬비처럼
조용히 나를 적시는 사랑비처럼
그렇게 언제나 멀리서 응원해요.
강수님 말씀이 다 지당하심돠😆
늘 옆에 이쓸랑께 쓸모 이따 시플때
쓰시면 되여라💕
💕🎶💐향아님의 쓰임은 늘~~~♡
지금까지 만들어온 노래들이 이제 세상에 들어 났을뿐입니다.
강수님만에 색으로 세상을 물들여 나가세요.
국가대표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바밤바님 반가워요
항상
건행하시고요
그 순수한 미소
영원히 응원합니다
창평국밥 함께
먹었던
찐한가을날
많이 생각납니다^^
강수님의 여전히 자라는 꿈을 응원합니다
강수님 마음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강수님을 15년 이상 지켜 봐 왔는데
늘 변함없는 순수한 모습을 좋아하고
곁에 있어주고 싶답니다.
강수님 파이팅!!
다 담으려 하면 저의 일상과 사람과 품이 더 늘어난다는 말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매력에 빠질수 없는 이유가 음악에서 느껴집니다..파이팅!
💕🎶💐강수님의 마인드 최고지요
애초에 난 알아봤지요
전주콘서트도 감동이었고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나요
천천히 나가면 되겠어요
울 강수님 꽃길만 걸으시게요
우리도 항상 그자리에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응원하며 콘서트 자주 가렵니다&^
넘치기는요 ㅋㅋ 강수님 30년 내공의 깊이에 팬들은 이제 발을 들였을 뿐인걸요..글구 저처럼 오랫동안 표는 나지 않지만 응원하던 팬들이 같이 밖으로 들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쭈~욱~~강수님은 자신이 가던 길로 가십시오 팬들은 때론 박수로, 때론 조용한 응원으로 따라 갑니다..두려움 없이 용기를 가지시고..^^
이제야 늦게
강수님을 알게 되었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운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강수님의 잔잔함이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면 달려갑니다 항상 응원하고 첫마음 끝까지 박강수 아자!
12/25 성탄절 공연 예매했습니다. 이제서야 박강수 가수님 발견하고, 설렘으로 공연을 기다립니다.
'넘치면 흐르게 두렵니다'
따~~악 강수님 같은 적절한 표현이네요
자연의 섭리가 그런 것 아닐까요~~~
걍 이대로 쭈욱 ~~
인간극장을 보고 팬이된 새내기 입니다.
'인간극장' 의 새로운 주인공이 소개되는 월요일, 제가 보는 첫 장면이 돌담길에 앉아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였습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창평면 삼지내 마을의 돌담길 이였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 관방제림 등 담양의 명소와 함께 박강수 님의 일상을 보면서
박강수 님의 순수한 인간미, 그리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에 푹~ 빠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응원 하겠습니다.
제 마음도 그래요
요즈음 일하는 중간중간 강수님 노래 들으며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맘낏하고 있습니다.
12/7일 서울공연에 남편과 함께 갑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귀한 목소리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시기를 ~
넘칠 것 같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수 많은 노력의 시간들과 경험들이 자신도 모르게 그 그릇을 키워 왔었고
그 만큼 커진 그릇을 모르고 있다가 지금 발견 할 수도 있으니까요.
충분히 더 많은 걸 담아도 차고 넘치지 않을 것이니
앞으로도 행복한 동행이 쭉 이어지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모두 모두 파이팅!!
언제까지라도 행복한 동행 함께 하겠습니다~
낭중지추의 강수님!!! 호주머니속의 송곳처럼 강수님의 재능이 호주머니에 꼭꼭숨긴다고 어디 감추어지나요?
저에겐 가을날에만 생각났던 아티스트였었지요 사계절 맘 못주고 살았었지만 1/4 의관심이 이젠 4/4가됐네요..^^
준비하고예비된 강수님 이젠 더 화~~~ㄹ 짝 피어나셔요 찐찐 응원합니다.
여지껏 지켜주셨던 첫 사랑 팬심들께도 감사드려요 ...^^
늦었지만 많이 찾아가 볼께요~~^^
사랑합니다. 강수님~~
자주뵐게요...
그저,가만히 눈 감고 있어도 보이듯이 차서 넘치면
그냥 두셔도 될듯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오듯이....
강수님의 노래는 영원할 것입니다
언젠가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봅니다
강수님의 응원사랑 전합니다 언제나 파이팅 ^^♡
강수님한테... ㅋㅋㅋ
강수님 노래가 좋아요. 콘서트때 노래는 더더 감동이였어요. 늘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세요
매일 하루 1시간 강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강수님의 의연함과 담대함 인간다움에 흠뻑 빠져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 잘될겁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믿고 초보팬으로서 힘껏 응원할께요 강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박강수
이제부터라도 가까이할수있음에감사드려요.인간극장 열렬팬인게 복이어라..강수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