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水雲深處抱花眠 수운심처포화면
산지: 소청도
크기: 24 x 24 x 9
소장자: 노두영
위 문양석은 광주석향회 전시회(2026년
4월 4일~15일)출품석으로 물과 구름이
깊은 산 속에서 꽃을 즐기면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연한 갈색의 모암은 바다가 갈무리한
자연석으로 크기가 적당하고 둥글게
연마가 잘되었고, 우측에는 사람의
옆모습을 닮은 이목구비가 선명한 얼굴과
상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건너편에는 채색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있는 것을 보아 인적이 드문
깊은 산속의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자연인을 보는 듯합니다
산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봄이 오면 진달래가 만개하여 연분홍빛
사랑을 노래하고 여름에는 계곡마다
이름 모를 폭포수가 줄이 없는 거문고를
연주하며 가을이 무르익으면 은빛
억새가 춤을 추며 청춘남녀를 유혹하는
억새초원은 색다른 절경을 선사합니다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 하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온다네.
수석해설 886번째 장 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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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활유 수석 해설
수석 감상 - 水雲深處抱花眠 수운심처포화면
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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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26.04.25 08:3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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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색대비 문양이 좋으내요
감사합니다
김창욱회장 댓글입니다
참 좋은 문양입니다
예. 문양 좋게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