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세피안-세남노이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5억 톤가량의 강물이 아랫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으며,
약 60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피해 복구를 돕고 수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나섰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라오스 지부에서는
무료급식캠프와 ‘위러브유 학교’ 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수재민들과 울고 웃으며 아픔을 이겨나갔다.
https://intlweloveu.org/ko/helping-dam-collapse-victims-in-laos/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 자원봉사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무료급식캠프로 위안을, 위러브유 학교로 웃음을
intlweloveu.org
첫댓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어준 위러브유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힘들고 두렵고 지쳐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같이 있어 주는 이는 어머니일 것'이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한 국제위러브유입니다^^
@구름이 가장 먼저 달려와 주는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제일 먼저 달려와 손을 내밀어 줍니다~
옆에서 힘이되어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네 지구촌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는 국제위러브유입니다
수재민의 아픔을 보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 든든합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합니다^^
댐붕괴로 인한 수재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해준 국제위러브유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곳에 국제위러브유가 항상 함께하는거 같아요^^
첫댓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어준 위러브유에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힘들고 두렵고 지쳐 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같이 있어 주는 이는 어머니일 것'이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한 국제위러브유입니다^^
@구름이 가장 먼저 달려와 주는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제일 먼저 달려와 손을 내밀어 줍니다~
옆에서 힘이되어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네 지구촌 가족에게 힘이 되어주는 국제위러브유입니다
수재민의 아픔을 보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 든든합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합니다^^
댐붕괴로 인한 수재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해준 국제위러브유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곳에 국제위러브유가 항상 함께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