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하덕규 (작사/곡), 노래-조성모
『"아멘이신 하나님, 제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진실한 아멘을 고백하게 하여 하소서.......!매순간마다 "회개"라는 비누로 깨끗이 씻어도 나는 어쩔수 없는 죄인 입니다.그런데 이런 날 하나님은 사랑하신 답니다.그래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제가 안전하게 아버지 품으로 갈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예수님의 피의 흔적을 밟고 전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품으로 갑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위에 서로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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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하덕규 (작사/곡), 노래-조성모
巨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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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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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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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g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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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찬호
05.08.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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