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2月 22日 火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1月 22日
西紀 2022年 2月 22日 火曜日
🔵 문재인 정부 5년; K방역 성공, 실리 외교, 무역 수출신장, 조선산업의 부활,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수출제한에 대응한 국내 중소기업의 소부장 산업 부흥, 방산 수출, 심지어 원전 수출까지 산업의 신장, 탄소중립 선도적 역할, 수소경제, 방탄소년단.기생충과 미나리, 오징어게임 수상 등 문화 콘텐츠의 신장과 수출, 권력기관 개혁, 검경 수사권조정과 공수처의 설치, 세계적인 유동성 증가와 부동산 투기세력을 근절하지 못한 사이에 급등한 부동산 가격상승 외에는 흠을 찾기 힘든 데 정권타도를 노린 윤석열검찰을 2년
임기보장하느라 무던히도 참아 온 문재인 정권을 파쇼로 폄훼하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수구보수 기득권 언론ㆍ전직검사들ㆍ부동산 투기세력들에게 휩쓸리면 절대로 안될 것이다.
🔵 21日 여론조사 TBS 뉴스공장 > (KSOI, 2.18~19)
[다자]
李 43.7%(▲3.3%p) vs. 尹 42.2%(▼1.3%p)
vs. 安 5.8%(▲2%p)
[충성도]
“계속 지지” 84.1%(▼3%p) vs.
“바꿀 수 있다” 13.5%(▲1.8%p)
[투표 의향]
98.7% (“반드시 투표” 94.3% vs.
“가급적 투표” 4.4%)
[정당지지도]
民 38.5%(▲1.6%p) vs. 國 34%(▼0.5%p)
[文국정수행]
“긍정” 47.8%(▲0.5%p) vs.
“부정” 49.8%(▼0.8%p)
[추경안 국회 처리]
“우선 처리하고 대선 후 재논의” 51.5% vs.
“추경 증액 후 처리” 20.1%
[영업시간 제한 완화]
“대폭 완화” 62.1% vs. “강하게 유지” 32.6%
🔵 윤석열 제20대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1일 오후 TV토론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앞선 두 차례 TV토론 때도 했고 다른 이재명·심상정·안철수 세 후보는 이날도 기자들 앞에 섰기 때문에 윤 후보의 행동은 취재 거부로도 볼 수 있다.
국민의힘 대변인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납득하기는 쉽지 않다.
🔵 국민들이 총맞고 칼맞고 몸에 불 붙여가며 민주화 만들어
놓았더니 당시엔 같은 대학생들 죽던 말던 골방에서 공부해서 판검사 된 것들이 목숨 걸고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 나라의 수장이 되겠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 확진, 중증, 사망 다 늘었다 → 속수무책 방역에 국민 호응마저 시들.
사흘 연속 10만 명대 확진... 45만 넘은 재택치료. 확진자가 격리지를 이탈해 QR코드를 스캔해도 재택치료 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다.
🔵 이제 대마도 분쟁 국제
사법재판소 가도 대한민국 이깁니다.
일본이 스스로 미국에 한 증거 자료로 섬을 반환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대마도를 한국에 꼼짝없이 돌려 주어아 하는 상황 입니다
🔵 ‘한국인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 ‘발음 좋고 어휘 풍부하고 문법도 틀려선 안 된다는 건 강박관념이다’, ‘수학이나 과학과 달리 대충만 알아도 써먹을 수 있는 것이 영어(언어)’이다.
🔵 주당 17시간 이하 초단기 취업자 215만명 → 일자리 정책의 민낯...
한국경제연구원 발표 ‘전일제(풀타임) 환산취업자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취업자는 2017년에 비해 209만 2000명 감소했다.
🔵 검찰이, 대장동 개발수익분배이후 잘못없는 이재명털고 털고 엮을려고 했다.
근데 윤석열,조재연,박영수,곽상도, 국민의힘 ,법조카르텔만 나옴니다.
집요한 국민의힘과, 검찰은 성남시직원 2명족쳐놓고 이후보가 죽였다고 덮어씌움니다.
이들의 나쁜 범죄의혹 반듯이 밝혀야 합니다.
🔵 19대 대선 때도 홍준표·안철수가 단일화했다면 41.1%를 얻은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두사람의 득표율(홍24.04%, 안21.42%)을 합하면 문대통령의 득표율(41.1%)을 넘는 45.46%였다.
🔵 96세 엘리자베스 英 여왕 코로나 → 20일 가벼운 감기 같은 증상, 가벼운 업무를 계속할 것...
최근 재감염 판정을 받은 찰스 왕세자와 이달 초 접종했다.
🔵 윤석열이 북을 치고 북어를 두 손으로 공중에 쳐들고. '사이비 무속(巫俗)'이 민주주의 선거 정치의 영역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없애자 → 현행법, 투표일 6일 이내 조사는 공표금지.
그러나 사전투표(2020년 총선 땐 40.3%가 사전투표)는 여론조사 공표 중 투표...
외국 언론이 보도해도 속수무책. 선진국 대부분 없어.
시대엔 안 맞는 시대착오적 규제다.
🔵 "그분"조재연이 정경심 교수에게 4년 징역의 유죄 판결을 확정한 대법관 이다.
시험 한번 잘 봤다고 사회의 상류층에 올라, 다른 사람들의 삶을 심판하는 사법부는 개혁되어야 한다.
배심원 제도를 활성화하고, 재판 자료들을 축적하여, AI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법의 공정과 평형이 더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별 의미없는 표창장 하나로 4년 징역형을 남발하는 이 인간은 더 중형(탄핵)으로 다스려야 함은 불문가지의 사실입니다.
🔵 미국은 진짜 러시아의 모든 걸 알까? → 미정부, 바이든, 연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동태 공개.
우크라이나와 서방측 안정에 도움, 푸틴 결정 바꾸게 하는 역할.
그러나 기밀을 이유로 증거 제시는 안 해. 자칫 ‘양치기 소년’ 될 수도있다.
🔵 심상정 후보가 “시가 30억 정도 되는 집에 살고 계신데, 종부세 얼마 냈는지 기억하냐”고 묻자 윤 후보는 “한 몇백만원 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세금 92만원 내는게 세금 폭탄이냐.
🔵 전기료 인상 시간문제?
한전 전기 매입가, 올해만 70% 폭등 → 지난해도 5조원 이상 적자... 국제 LNG 가스, 유가 계속 상승.
🔵 중국산을 영광굴비 둔갑 업자 ‘징역 10년’ → 백화점 등에 730억 납품(수입액 134억) 업자 일당.
중국에서 수입한 참조기를 영광 법성포에서 가공했다고 해도 ‘영광굴비’ 아니다.
🔵 과거에는 너도 나도 무식한 시대에는 검사 판사
변호사한다고하면 폼도 잡았다 !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홍수시대 사람들이 너도 나도 다 똑똑하다.
나랏돈 받으며 살아가면 더욱 더 겸손해야지 개폼 잡으면 안된다 !
🔵 TV토론 명장면.
안철수의 고개 절래절래
이재명의 필살기 피켓팅
윤석열의 모르겠는데요. 가르쳐주세요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예장목회자 성명서
ㅡ윤석열 사퇴촉구
영락교회ㆍ새문안교회ㆍ온누리교회ㆍ명성교회ㆍ광성교회ㆍ강북제일교회ㆍ주안장로교회ㆍ익산신광교회 등등
🔵 3월9일 투표란에 윤석렬 이름이 사라질 특종이 지난 최순실 특종 잡은 JTBC 에서 또
터트렸습니다.
뉴스보시죠
https://news.v.daum.net/v/20220221192503536?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