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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자동차,탈것 자전거 펑크 때우기 .
홀로(서울) 추천 2 조회 622 17.06.10 21:2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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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10 22:02

    위급시에는 자전거도 아주 유용한 장비일테니 잘 챙겨야 할듯 해요.
    첨으로 해봤지만 별로 어렵지 않네요.
    앞으로도 잘 쓸듯 해요 ^^

  • 17.06.10 22:54

    처음에만 좀 힘들지 한번 배워두고 키트 사두면 평생 요긴하게 써먹죠 또 재난시 수리해줄데 없을땐 혼자서 수리가능한거죠 잘하셨습니다 ㅎ

  • 작성자 17.06.11 01:58

    예. 첨이라서 조금은 불안했는데 예상보단 잘 된거 같아요. ㅎ

  • 17.06.10 23:20

    펑크 패치만 파는건 2~3 천원대도 있습니다.
    타이어 빼는건 뻰치 손잡이로 하면 더 쉽습니다. 다시 집어 넣는게 첨엔 좀 까다롭죠.
    예전엔 (돼지표)본드 하고 , 망가진 튜브 오려서 때웠죠.

  • 작성자 17.06.11 01:59

    초딩때 망가진 튜브 가위로 잘라 오려서 때우는거 본적 있네요. ㅎ
    오래전 추억이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11 01:59

    예. 돈보다도 위급시에 언제든 수리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진게 더 큰 재산 같아요 ^^

  • 17.06.11 07:28

    서울은 만오천 원이나 하네요. 지방 소도시 우리 동네는 오천 원 하던데요.
    오천 원도 너무 비싼감이 있어, 한 삼천 원만 해도 족할긴데 생각들엇습니다.

  • 작성자 17.06.11 10:00

    전에 멀리까지 겨우 겨우 끌고갔더니 하는말이
    때우는데 만원이고 교환하는데 만오천원인데 우린 때우는건 안해요. 라고 알아서 하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교환했었죠. ㅋ

  • 17.06.11 09:10

    인건비 이죠... 뭐...

  • 작성자 17.06.11 10:00

    그래도 넘 비싼감이 있어요. ㅎ

  • 17.06.11 10:22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이 사용하는 장비를 수리할줄 알아야 되는거죠.. 제 스승님도 요새 활쏘는 사람들 좋게 보지 않습니다. 자기활 수리하는것을 아예 배우지 않을려고 하니까요. 옛날에는 활종 쏜다고 하면 수리공구 들고 다녔다고 하던데.. 지금 가정집에 공구도 없는집들이 많아요..

  • 작성자 17.06.11 23:29

    반성해야 겠네요.
    40 년 자전거 인생에서 첨 때워본거니까요 ^^

  • 17.06.11 12:01

    예전에는 실펑크 나면 대야에 물 받아다가 펑크난 지점 찾아내고
    오공본드 바르고 고무패드 발라서 때워서 재사용했죠.
    래디얼에 비해서 튜브식은 수리가 쉬운편이고 별로 어려운건 아니니
    다들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17.06.11 23:29

    저도 대야에 물떠서 찾아서 사포질하고 본드로 때웠습니다. ^^

  • 17.06.12 11:35

    팻치 붙이시고 비닐은 안때시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서 튜브를 다시 갈 때 패치의 점착력 때문에
    패치가 타이어에 달라 붙기도 합니다.

  • 작성자 17.06.12 21:17

    그럴수 있겠군요.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비닐은 벗기지 않는걸로 ^^

  • 17.06.13 21:56

    오 저도 요 근래 타이어 4번 떼웠습니다....저도 어느 다운힐 고수님께 70만원주고 자전거 미케닉 3급 수료했는데 할 줄 아는건 타이어 펑크 떼우기 뿐...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펑크패치 벌크로 엄청 싸게 팝니다.

  • 작성자 17.06.14 11:57

    자전거 미케닉 3 급 .
    그런것도 있군요.
    그냥 혼자서 재미로 타기만 하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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