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꼭 가보세요
장소 ; 하늘이 열리는 모텔
위치 : 웅촌시내에서 춘해대 방면으로 100미터 가다가 좌측에 보임
특징 : 맨 꼭대기층에는 하늘이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고
무한정 영화감상 할수있음
참고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면 금상첨화
~~울공장 옆에있는 모텔인데 저는 못가봤지만,
이곳을 방문한 동료들의 조언을 듣고 추천합니다.
비오는 날 가면,,,,빗방울이 머리위로 떨어질것 같은 풍경에
아무짓 안해도 그냥,,,,,0르0즘에 이를 것 같은 느낌
최근에 장사가 넘 잘되서 한블럭 떨어진 곳에 분점을 차렸음
그 사이에 있는 "필링" 이라는 모텔도 시설이 괞찬음.
직업(?) 관계상 모텔에 자주가는 편이라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무거동에는 "노블레스" 여기가 최고로 좋은거 같아요
삼산쪽에는 삼산본동 여기 잇는 모텔은 대부분 시설이 별루입니다.
차라리 울산역 또는 이마트 쪽에 잇는 곳이 시설이 괸찮구요...
호계는 마우나 리조트 가는 길 입구에 02 모텔 여기가 괸찮은 편입니다.
아차 최근에는 등억온천 그리고 삼산에 "몸부림" 이라는 모텔이 인기가 좋은 모양입니다.
일산지에는 대왕암 입구에 있는 모텔 두개가 모두 괸찮아요
모텔 입구에 내부 사진이 전시된 곳은 대부분 시설이 좋은 곳입니다.
기타,,,모텔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검색창에 "야놀자" 입력하시면 됩니다.
제가 갑자기 생뚱맞게 러브호텔 야그를 꺼내니 저를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 분이
있을 까봐 걱정되네요.........
사실 저 이상한거 맞아요,,,,,,,,,,,,,,,내일 칫과에 가볼 예정입니다..
(요 유머 이해 못하는 "형광등" 회원님 혹시 계신가요 ?)
제 경우 중요한 손님이 오면 롯데호텔로 모시는데요
보통 24만원 하는데,,,, 지인을 통하여 반값 할인받습니다.
혹시 롯데호텔 이용이 필요한 분들은 저한테 말하세요
절반 할인해 드릴께요....
롯데 이용할때는 되도록 시내방향으로 높은곳에 방을 잡으세요
그 반대편은 공중회전차가 보이고 석유화학공단의 야경이 보입니다.
울산시민이라면 위에 나오는 곳은 모두 한번쯤 다녀봐야 하지 않을까요 ?
비가 오니 별생각이 다 나네요 ? 심심해서
등록한 글이니 5해는 하지 마시고 2해 하시길.......
비오는 일요일 밤,,,,,,,,,,,후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