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괴롭게 할 때 어쩌면 좋지!? >
우리가 괴롭히는 것은
착한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냉철한 사람에게는 못하는 것이다.
즉 나쁜 버릇을 처음부터 안받아 주니까
그사람은 떠나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요즘 사람이 아쉬워서
무조건 받아 들인다면 더 심한 일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접할 때
내가 보기에 처음부터 감당이 안된다면
"이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
여기에 맞겠끔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남편이 손찌검은 했다면
"나는 손찌검은 절대로 용납 못한다." 라고 하고
"헤어 지려면 손찌검 해라!" 이렇게 했는데
그런데 그것을 했다면 헤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가 나쁜 버릇을 묵인 한다면
여기서 해도 되는 환경을 줬기 때문에
일이 자꾸 커져서 너가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냉정하기 보다는 냉철해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0740강 naya
https://youtu.be/opCKeR3_2Mw?si=oZu3fXmIWNF63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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