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네임?쏭이 [song] 입니다.2.어디살아요?홍대 연남동 삽니다^^3.하는일은?치과 코디네이터4.탱고를 하게 된이유?70기 판도님과 연애를하면서 배우기로 했었었는데,바로 결혼.임신.출산.육아로ㅋㅋ이제 시작하게되었어요.5.자신이 잘하는것?-환자들에게 충분한설명과 친절함으로 진료-상대방 이야기 들어주기그리고좋아하는것은?-제주도여행-사진찍기-산책하기-라디오듣기(ebs 책읽어 주는 라디오)-노래한곡 무한반복듣기-자전거타기-스벅ㅡ자바칩 프라프치노6.좋아하는음식분식류를 좋아하고,가리는게 거의 없어요^^7.가고싶은 여행지 추천여행지?가고싶은곳ㅡ그리스추천여행지ㅡ인도 '바라나시'삶과죽음이 공존하는 겐지스강 이곳에 다녀와서 제 교만했던 삶이 참 많이 변했어요~8.이상형!배려심과 이해심많은 우리판도님?♡9.나만의노하우10.89기에게 하고싶은말안녕하세요^^항상 아기와함께 수업참여해서 다른분들과 인사하고 친해질기회가 많이없었네요~유부녀에 ㅋ아기엄마라 왠지 의기소침해져있기도하구요.친하게 지내고 자주뵈어요^^<토요반 니코님 .자마님 소개 부탁드려요😊>
첫댓글 꼬박 2년하고도 3개월을 기다려서 만난 쏭이님 반가워요~ 조만간 판도님과 분홍분홍 애정이 솟는 춤추시는 모습 볼 날이 기다려져요. 유부녀가 무슨 상관인가요, 이상형 판도님께 잠깐 맡기시고 흐드러지게 이 초여름을 즐겨보아요^^p.s. 그나저나 제가 아직 꽃받은 연하남 이름도 모르네요 ㅎㅎ
애정 솟는 춤 그날이 꼭 오길^^연하남은 류주안 입니다♡
@쏭이 우리 주안씨가 마음을 이미 빼앗아 갔어요 ㅎㅎ
그리고 토반 콩식님, 테라님은 이미 자소서를 썼으니 위의 공지글에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아직 지목받지 못한 다른 두 분을 선택해주세요~^^
네네 다른분으로 수정했습니다^^
진짜 오랜 기다림이었는데여?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배울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누구신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이를 보는 판도님이라는 부분에서 기억이 났어요. 저는 선배기수분인줄 알았거든요. 동기군요. 쏭님도 멋지시지만, 판도님도 정말 멋지신데요. 함께 땅고 댄서를 향해 정진해보아요. ^^
안녕하세요^^몇몇 분들이 선배기수인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네요ㅋㅋ그리보이나? ㅋ내일뵙겠습니다~
어머나~~ 컨트롤 씨, 컨드롤 브이
안녕하세요^^
저두 선배님인줄 알았어요. 동기분이시라니 다음에 만나면 왠지 더 반가울꺼 같아요아기와 함께 와서 지켜보는 남편과 열심히 탱고하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운데요??ㅎㅎ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장님^^카톡.카페 잘 못봤어서 반장님인지도 몰랐어요;; 지송~고생많으시죠~저희남편도 반장이였어서그 고충을 잘 알더라구요^^푹쉬시고 내일뵈어용~
몇년전 선유도에서 흘깃 봤던, 판도의 바로 그 아는교회언니~시당ㅋㅋㅋ후안이 무럭무럭 자라 한국땅고계를 주름잡는 그날꺼정, 즐땅 열땅해욤, 우리~~~^^
첫댓글 꼬박 2년하고도 3개월을 기다려서 만난 쏭이님 반가워요~ 조만간 판도님과 분홍분홍 애정이 솟는 춤추시는 모습 볼 날이 기다려져요. 유부녀가 무슨 상관인가요, 이상형 판도님께 잠깐 맡기시고 흐드러지게 이 초여름을 즐겨보아요^^
p.s. 그나저나 제가 아직 꽃받은 연하남 이름도 모르네요 ㅎㅎ
애정 솟는 춤 그날이 꼭 오길^^
연하남은 류주안 입니다♡
@쏭이 우리 주안씨가 마음을 이미 빼앗아 갔어요 ㅎㅎ
그리고 토반 콩식님, 테라님은 이미 자소서를 썼으니 위의 공지글에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아직 지목받지 못한 다른 두 분을 선택해주세요~^^
네네 다른분으로 수정했습니다^^
진짜 오랜 기다림이었는데여?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배울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누구신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이를 보는 판도님이라는 부분에서 기억이 났어요. 저는 선배기수분인줄 알았거든요. 동기군요. 쏭님도 멋지시지만, 판도님도 정말 멋지신데요. 함께 땅고 댄서를 향해 정진해보아요. ^^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이 선배기수인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네요ㅋㅋ
그리보이나? ㅋ내일뵙겠습니다~
어머나~~ 컨트롤 씨, 컨드롤 브이
안녕하세요^^
저두 선배님인줄 알았어요. 동기분이시라니 다음에 만나면 왠지 더 반가울꺼 같아요
아기와 함께 와서 지켜보는 남편과 열심히 탱고하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운데요??ㅎㅎ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반장님^^
카톡.카페 잘 못봤어서 반장님인지도 몰랐어요;; 지송~
고생많으시죠~
저희남편도 반장이였어서
그 고충을 잘 알더라구요^^
푹쉬시고 내일뵈어용~
몇년전 선유도에서 흘깃 봤던, 판도의 바로 그 아는교회언니~시당ㅋㅋㅋ
후안이 무럭무럭 자라 한국땅고계를 주름잡는 그날꺼정, 즐땅 열땅해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