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대표님제공]
여자의 비싼 몸값
흙으로 빚어서
구운 그릇을 토기 또는
옹기라 합니다.
제법 큰 독이라도
그 값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bone china)라
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도
그 값이 토기와 비교할
수 없이 비싸고
뼈의 배합률이
높을수록 값은 한층 더
비싸집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빚어 만든 남자와,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와는
그 값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자는 100%
본차이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면
함부로 취급하게 되지만
비싼 것인 줄 알면 더
소중히 다루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보다 비쌉니다.
그것은 창조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본차이나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됩니다.
남자들은
뚝배기 그릇인데 값이
한참 떨어집니다.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칼(Knife) 맞는다.
운삼처칠(運三妻七)..
남자의 운명은 운이 三이고
처가 七이다.
남자들은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있었다 해도
나이 들어갈수록
힘이 빠지지만
여자들은 오히려 힘이
들어갑니다.
1만 원짜리 지폐와
5만 원짜리 지폐를 비교해
보세요. 왕 중의 왕이요,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 5장이..
평범한 여인네(신사임당)
1장에 불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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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증 갱신절차/생활상식😫😫
며칠전(9/10)운전면허증 갱신을 할려고
경찰서에 신청할려고 갔더니
▶만75세 이상은 법이 개정되어(2019.1.1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직전운전면허 갱신일에 만65세이상 75세 미만은 5년마다 갱신)
🍎1차)관할보건소 치매안심센타에서 치매검사결과지를 지참제출해야하고,
🍎2차)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도로교통공단 이런닝 센타" ; https//trafficedu.koroad.or.kr) 2시간을 인터넷상에서 의무적으로 받고 "교통안전교육 확인증"을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3차)경찰서 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운전면허 갱신신청서 작성제출
[준비물]
1.교통안전교육기관제출용
치매선별검사결과지
2.운전면허증
3.사진(3.5x4.5Cm)2장
4.수수료13,000원
5.(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확인증
6.건강검진결과지(건강보험공단정기검진분)
면허증 갱신에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모르고 방문하면 두번 걸음해야함.
▶갱신신청후 운전면허시험장에선 3일,
경찰서에선 14일정도후에 찾으러 오라고함.
(경찰서에서 왜 이렇게 변경된 사항을 문자등으로 안내도 안해주고 몇번씩 왕래하도록
하느냐고 항의하자
도로교통안전공단에 얘기하라고만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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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3초만 웃자
https://m.blog.daum.net/srhhs/8812777?tp_nil_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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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고운 며느리
https://brunch.co.kr/@yhho-12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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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바다
슬픔의 땅, 팔레스타인에는
2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하나는 갈릴리해이고, 하나는 사해입니다.
똑같이 요단강에서 흘러 들어가는 바다인데
갈릴리해는
물이 맑고, 고기도 많으며, 강가엔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사해는
더럽고 바다에 염분이 너무 많아 고기도 살 수 없고, 새들도 오지 않고 어떠한 생물도 살지 않는 죽음의 바다입니다.
똑같은 요단강 물줄기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갈릴리 바다와 사해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왜 하나는 생명이 숨쉬는 바다가 되고,
하나는 이름 그대로 죽음의 바다가 되었을까요?
요단강 때문도 아니고
토양 때문도 아니고
기후 때문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습니다.
갈릴리해는
강물을 받아들이지만 그것을 가두어 두지 않습니다.
한 방울이 흘러 들어오면 반드시 한 방울은 흘러 나갑니다.
주는 것과 받는 것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반면, 사해는
들어온 강물을 절대 내어놓지 않습니다.
한 방울이라도 들어오면 자신의 것이라고 그것을 가져버리고
한 방울의 물도 내놓지 않는다고 합니다.
받기만 하고 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명의 바다와 죽은 바다...
받은 만큼 주는 바다와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바다...
사람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해가 될 수도 있고
갈릴리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삶으로 보내길
원하시는지요?
*부족할 것 없어 한없이 살고 싶었던
중국의 진시황도,
영원한 소녀의 이미지 오드리 햅번도,
세계 주먹을 재패하여 한 시대를 풍미하던
미국의 흑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도,
돈이라면 부족할 거 없는 스티브 잡스도,
영원할 거 같았던 북한의 김일성도,
재물과 명예를 다 가진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도,
한껏 웃겨주던 코미디의 배삼룡도,
왕복이 없는 인생열차에서 시간표 없이,
한번도 돌아온 적이 없는 인생 왕복열차를 못 탔다 합니다.
사랑과 나눔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시간들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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