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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 천년기념물 52호 섬 백리향 그향기가 정말 찐했서요 잎을 약간 뜯어 맞아보았습니다,, ㅎㅎ
울릉도에 산과 들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섬바디꽃 울릉도말로는 돼지풀힌꽃 이라고도 한답니다,, 코끝에 대고 향기를 맞아 보았는데 아카시아 꽃같은 향기 꿀이 냄새가 진하게 나고요 냄새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는 죽도 입니다,, 더덕이 유명하고 값도 싸더군요 ^^
죽도에 더덕 밭있니다,,
이것은 예뻐서 찍었는데 잘모름 ㅎㅎㅎ
이것도 예뻐서 찍었는데 잘모름 ㅋㅋㅋ
토끼풀 같은데 울릉도는 이렇해 생겼는건지요?? ㅎㅎㅎ
죽도에 접시꽃이 너무예뻐 죽도를 한바퀴 돌면서 찰칵 ^^
이곳은 친구집에서 2박3일을묻고 나오는데 언제 찍었는지 ㅎㅎㅎ 울릉도에서 제일 아름다운곳으로 뽑힌 마을 이른을 잊어네 ㅋㅋㅋ
울릉도 천년기념물인 향나무 입니다, ^^
↑ 이곳이 그 유명한 독도 땅입니다,, 여기 더상은 못갑니다,, 저기 자갈밭에도 못 내려가게 하더이다,,
독도를 상징하는 ^^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하고 찍었는데 친구카메라에 담겨있네요 ㅎㅎㅎ
↑남자두분은 죽도 주인님들
부자간에 일년 년간 소득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빨간티 입은분은 40인데 총각이래요
6시내고향에 방영되고 전국에서 시집오겠다고 전화 불통 찾아와서 대나무 숲에 숨어있다가 마지막 배를 보내고 찾아와 결혼 하겠다고 자고도 간 처녀들이 있데요 ㅎㅎ 그래서 전화번호를 변경했데요
노쳐녀들 혼인하고 싶으면 저한테 얘기하세요 중매좀 서서 돈좀 벌이게요 ㅎㅎㅎ 전화번호 있습니다,,
죽도의 소나무 ^^ 아아 휴식 ^^ ㅎㅎㅎ
동부 동광교회에서 걸어갔지요 ^^ 떨어지는 폭포는 정말 장관 이더군요,,,
비가 제법 왔서요 6/24일날 봉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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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도착하니 교회장로님께서 태우러오셨습니다
2시에 예빼드리고 5시부터 울릉도 일주 곳곳을 구경 시켜주어습니다
울릉도 동광교회에서 잡채 짜장밥 정말 맛이 좋아습니다 ^^
두분은 울릉도가 고향 동광교회 장로님들
줄티 58멍멍 친구 ㅎㅎ 울릉도 군청 근무
근혜님 홍보하고 했더니 근혜님편 이래요
넥꾸다이 자신분 ㅎㅎ 개인택시 하시는분
울릉도는 택시가 갤러퍼입니다 산악이라서
두분이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기경 잘햇습니다 ㅋㅋ
첫댓글 님들 잠식 휴식하시라고 시원한 사진 올려 드림니다,, ^^
언니 고향생각나면서 올여름 한번 갈려고 계획했는디.. 근혜님 승리후에 우리 단체로 한번 더 가자
아아 제시카 고향이 울릉울릉 하는곳이가 그래가자 접수 ^^
좋은곳에 갔다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연지역장님 언제한번 가십시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롱치님 한번 가봅시다. 담에 제가 안내해드리죠 예쁜 아생초 영상에 많이 담아 보십시다
좋앗겠넴...ㅎㅎ..부러워라~ 가고파여~제시카 총무님 인솔하시지....
고문님 언제한번 주선해 보겠습니다..
아이고 에덴언니 언제또 제시카 고향까정 우리집 잘있던교저기위에 은 금강초롱이고 밑에 열매는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네. 저열매 먹는건줄알고 먹었다가 혼났네 봉래폭포 물이 좀 많아졌구만요. 예전에는 수도꼭지처럼 나와서 보기가 민망하더니만 독도, 죽도까정모처럼 고향가본 기분입니다..
함 데려가 주세요 ^^*
제시카 날리났네울릉도가 고향이였구나 접수 ,, 같이가자 내친구집이 울릉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동네로 지적한 연포에 산다, 진짜 동네가 아름답더라 바다에 돌미역이 지천으로 있더라 고디도 마니중워 한다래이 삶아서 냉도해서 텍배보내와서 큰장에 날리났지 미역도 칼만있으면 얼마든지 따겟더라 ,
울령도 가본지 한3년 되었네요 쥐치 엄청많이 잡았는데 ㅋㅋ
마이웨이님 아익 그 유명한 쥐치를 다 아시네 나중에 가실땐 필히 준비해서 가십시다 즉석에서 깐물에 바로 씻어 회뜨 먹는것은 일품이쥐``
어시기 부러부라.다음 가실적에 함께 더불고 가시소.허불라게 멋있어 보인당께로!
에덴동산님 울릉도엔 약초가 많내요. 그곳은 청정지역이라 약효도 당연히 뛰어 납니다. 좋은 구경하셨네요.
진주는 몇년전 초봄에 다녀왔는데 그땐 눈도 엄청왔더만,,,,,역시 울릉도는 여름에 가야하나봐 꽃들이랑 모두가예쁘네요..언냐는 움직이는꽃이라서 조컸따 성형비도 안들고 ㅎㅎㅎㅎ
진주야 내는진주가 이쁘다,, 제주도에가잔아 내느느 14일날 가조이 함께 간다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잘 다녀 오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몸이 마니 아프다면서 어떠합니까,, 시도좋고 때도 좋은날에 몸은 와 아픈데 내사 바빠서 아플세가 없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