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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딥쓰리에 고전하는 한국농구를 보고 떠오른 이대성의 한국농구 시스템에 대한 발언
카이리무빙 추천 1 조회 4,270 23.10.01 20:0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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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1 20:15

    첫댓글 근데 이대성이 말하는 플레이는 nba에서도 슈퍼에이스들이나 할수있죠... kbl에서 그러던 디온테버튼이 nba에선 구석에서 패스만 기다렸는데 패스도 거의 안해주고 딱 kbl의 국내선수들처럼 플레이했죠....

  • 작성자 23.10.01 20:18

    저는 한국농구가 앞에 수비만 있으면 패스 돌리는게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패스하지말고 무조건 닥돌하자는게 아니라 좀 섞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플레이하는거 봤잖아요. 아시아수준에서는 안될거 없는것 같아요

  • 23.10.01 20:26

    일본은 슛이 좋고 그게 최고의 무기니 시원하게 올라갈수 있었지만 우리팀은 기본적으로 슛이 약한선수가 많다보니 수비가 조금이라도 붙으면 패스를 돌릴수밖에 없어보이더군요... 허훈 전성현말고는 다 주춤거리네요

  • 작성자 23.10.01 20:27

    @76ersAI 지금 대표팀에 바로 실행하자는것보다 캡쳐한 내용은 장기적인 교육적인 시스템에 관한 답변이었습니다. 지금 대표팀으로는 바로 실행하기 어려운건 맞죠

  • 23.10.01 20:43

    코든스테이트 소리 듣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어쩌다 슛이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 23.10.01 20:33

    공감갑니다.

  • 작성자 23.10.01 21:05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3.10.01 22:12

    @카이리무빙 사실 쓰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대부분 글에 다 써주셔서요. 참 농구 보면서 가진것도 제대로 못활용하니 더 답답하네요

  • 작성자 23.10.01 22:23

    @욱스★ 제가 글로 올린 농구의 가치를 대표팀이 추구하든 안하든 간에 저도 지금 국가대표 선수들의 능력이 일본 2.5군~3군한테 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감독이 구식전술로 선수들의 능력을 봉인하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 23.10.01 20:46

    NBA 레벨은 피지컬이 되니까 저 설명이 맞지만 일본 농구가 저런 식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건 아니죠.

    슛거리 늘리면서 슛페이크 하면서 돌파 & 킥아웃 하고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속이면서 공간 만들어서 슛 쏘는 것이죠.

    딥쓰리도 수비 위로 쏘는게 아니라 방심을 틈타 타이밍 속여서 쏘는 것이고

    스텝백 3점도 방향을 속여서 공간 만들어서 쏘는 것이죠.

    플로터도 레이업 블락 타이밍 속여서 볼 높이 올려놓는 것이죠.

    정공과 속이는 것 중에 속이는 것이 낮은 레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10.01 20:52

    이대성도 끝부분에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남겼는데 저는 이대성이 무조건 피지컬로 때려박아라는 의미로 저런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해석의방향을 조금만 틀면 수비수 앞에 대놓고 쏠수 있는 스킬을 익혀야한다고 주장하는거라고 저는 이해했고 말씀하신 스텝백 3점, 플로터, 딥쓰리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하지않고도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이런걸로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 23.10.01 21:00

    @카이리무빙 그런 주장은 속이는 농구를 폄하하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작성자 23.10.01 21:03

    @LaDivina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저는 앞에 할 말을 다 했으니 말을 그만 줄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01 20:57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안그래도 성적얘기 나올까봐 메시지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적었고 이대성 본인도 알맹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선수 스스로 득점을 만들수 있는 자신감과 개인기를 갖춰라 이런 의도가 담긴 발언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 23.10.01 20:54

    선수 개개인의 자신감을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게 붙으려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요.
    그것이 최고 레벨이다 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최고점을 낮게 잡고 한계를 두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커리 같은 선수를 만들 수 없겠죠.

  • 작성자 23.10.01 20:58

    제가 글을 올린 의도를 처음으로 알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3.10.01 20:58

    잘 이해는 안되네요.
    모든 동작이 페이크라서 nba가 더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부분을 이야기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 작성자 23.10.01 21:01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이대성이 저기서 더 상세하게 말하지않아서 오해의 여지가 있지만 저는 맹목적으로 노마크 찬스를 노리려고 볼을 돌리지 말고 스스로 득점을 만들수 있는 슛과 개인기 능력을 갖춰야한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 23.10.01 21:59

    간단하게 말하면, 상대가 뭘 하는지 알아도 못막는 농구입니다. 이대성을 그것을 가장 높게 평가하더군요.
    상대가 여기서 슛을 쏘는지 알아도 못막을때 가장 벽을 느낀다고 하네요.

  • 23.10.01 23:12

    @Seraphic 더 높은 수준의 개인기량을 말하는거 같네요
    그냥 수비가 막으면 패스, 떨어지면 슛 이런거말고 수비가 막아도 스텝백을 하든 풀업을 하든 슛을할수있는 개인기를 포함한 능력을 말하는거 같군요

  • 23.10.02 11:12

    @cu@heaven 꼭 화려한 개인기가 아니어도 됩니다. 예를 들면 전성현은 잡으면 3점을 바로 올라가는 것은 수비수들이 다 알고 있어서 컨테스트를 해도 득점을 하죠.
    과거 유타의 스탁턴과 말론도 픽앤롤을 하는지 다 아는데도 못막죠.
    이대성이 예전에 예를 들었을때는 양동근의 미들슛은 알아도 못막았다고 했습니다. 컨테스트를 했기에 안들어갔을 줄 알았는데 계속 집어 넣었다고 언급한적 있습니다.

  • 23.10.02 18:49

    @Seraphic 스킬트레이닝 보면 템포를 뺏고 슛과 드리블을 뭘할지 알수없게 자세를 가져가는 기술을 익히는거라서요
    듀란트가 던지는 슛도 돌파하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슛이라서 무서운거처럼요.
    컨테스트가 한박자 늦게 만드는 페이크동작들이 기술의 핵심이라 좀 헷갈리는 느낌입니다.

  • 23.10.01 21:06

    속이는 농구라 했지만 실은 헐리웃이겠죠.

  • 작성자 23.10.01 21:18

    저는 속이는 농구가 노마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플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달라서 속이는것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네요. 물론 말씀대로 KBL에서 자주 벌어지는 슛 넣을 생각보다 파울 얻을 생각을 먼저하는건 진짜 잘못됐죠. 국제대회에서는 통하지도 않고요

  • 23.10.01 21:12

    어떤 상황이든 슛을 시도할 수 있어야 하고 무조건 노마크 오픈을 만들려는 시도가 우선이 아니라 슛을 쏠 타이밍에는 우리도 풀업을 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말하는 거네요.
    그러려면 개인의 실력을 더 키워야 하고 나아가선 무조건적인 패턴 플레이나 무지성의 공돌리기는 지양해야 하겠죠. 마지막으론 속이는 건 어떤 의미에선 헐리웃도 포함이 되야 할테고요.

  • 작성자 23.10.01 21:20

    네네 저랑 생각하시는게 비슷하네요. 속이는 농구를 폄하한다, NBA선수가 하는 플레이가 통하겠냐 이런것보다 이정도 스탠스가 이대성이 전달하려는 의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23.10.01 21:28

    속이는 농구를 폄하하기 보다는 속이는 농구보다 더 위의 레벨의 농구가 있다는 걸 말한 것 같네요. 카이리어빙님 말씀대로 스스로 득점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최상위 능력인데 한국선수들은 능력도 부족할뿐더러 시도조차 하지도 않죠. 딥쓰리를 시도할 바에 오픈찬스를 만들려고 더 패스 돌리기를 선택하고 플루터를 쓰기보단 더 확실한 레이업을 만들기 위해 속이겠죠.

  • 작성자 23.10.01 21:46

    맞습니다. 우리나라농구에서 내외곽 모두 스스로 득점을 만들수 있었던 선수가 서장훈, 문태종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플로터 구사가 가능한 선수도 현재는 김선형밖에 없는것 같고 추후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 23.10.01 21:34

    신해철이 자기가 하는말보다 서태지가 하는말이 더 영향력 있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전 이대성 말 공감됩니다. 막말로 꿈은 크게 가지고 어느정도 따라가는건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첨부터 낮은 곳을 바라보는거니까요

  • 작성자 23.10.01 21:55

    신해철이 그런발언을 한적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ㅋㅋㅋ음악을 즐겨듣는편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서태지보다 신해철 노래가 더 친숙합니다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꿈을 높게라도 가야 정상 근처에나마 갈수 있는거니까요. 유재학 감독이 저 뻣뻣한 몸을 가지고 지금까지 저렇게 농구를 하고있다고 이대성을 평한적이 있는데 그 뻣뻣한 몸을 가지고 있어도 높은 이상을 품고있는 이대성이 무모할때도 있지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이대성의 높은 이상을 품을수 있는 재능있는 선수가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 23.10.01 21:45

    프로라면 바로 쏴서 골인할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한거죠..
    농구는 수비가 앞에있어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자신감..
    축구는 앞에 수비수가 있어도 제칠수 있는 자신감..
    야구는 직구 혹은 변화구를 던져도 언제든 칠수 있는 자신감..
    설사 그게 실패해도 도전해야된다는겁니다..

    우린 언더독으로 생각해야되요..
    명백하게 농축야 다 딸려요..
    도전자 정신으로 가야 발전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23.10.01 22:00

    몇년전만 해도 긴가민가했는데 이제는 앞서가는 구기종목이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자신감 잃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가능성이 남아있을것 같아요

  • 23.10.01 21:46

    무슨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됐네요

  • 작성자 23.10.02 11:17

    제가 어느정도 사견을 붙였지만 이대성 자신이 하고싶은말과 크게 차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23.10.01 22:01

    충분히 공감되는 발언입니다.부딪혀야 한계를 깨는건데, 우리나라 농구는 부딪히지 말고 피하자는 주의죠

  • 작성자 23.10.02 11:21

    이제는 진짜로 정통포인트가드, 육각형 선수를 최고로 치는건 버려야하지않나싶어요. 다섯명이 모두가 슛을 쏠수 있는 선수 구성을 갖춰야합니다. 정통포인트가드 고집하는건 나머지 슛 능력이 약한 선수들한테 슛이 힘든 상황을 피하기 위해 한 사람한테 짐을 씌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23.10.01 22:27

    전 왠지 알 거 같습니다. 조던 1차 복귀 때부터 농구봤는데
    하이라이트로 본 에어쇼는 없고 맨날 미들만 쏘더군여.
    근데 못 막아? 희한하네 첨엔 이랬다가 나중엔 얼마나 위력적인지
    깨닫고 더불어 느낀 게 구기 종목에서 극한까지연마한 기본기만큼
    무서운건 없다 라는 점이었습니다.

    어차피 공격이 절대적에 가깝게 유리한 스포츠잖아요
    로벤이 왼쪽으로만 드리블 칠 거 알면서도 못막는거에 비유하면 될까요

    해서 저도 중학생한테도 연속블락당하던 실력이었는데 앞에 엄청 빡수비가
    있단 가정하고 제 슛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더 높게!! 가져가는 연습을 했더니
    나중엔 상대방이 쏠 거 알고 달려들어도 한번도 발린 적이 없게 됐습니다.
    높은 슛 궤적 덕에 성공률도 비약적으로 향상됐고요.
    그렇게 환골탈태하기 전엔 두어 발짝 너머에 상대방이 와도 바로 쫄아서 못쏘는 쫄보였죠
    슛을 연마하니 이전엔 노막이라 생각 할 수 없던 상황도 노막이 되더군요.
    한 마디로 자신있게 쏠 수 있는 상황의 가짓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더란 말입니다.

  • 23.10.01 22:35

    조던의 포스트업 미들플레이도 물론 피벗으로 상대방을 제끼거나
    속이는 경우도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경우가 쏠걸 알아도 못 막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거죠. 뭐할지 알아도 못 막게 갈고 닦아라 이거 아닙니까

    우리가 이란의 하다디 캄라니 콤비상대할 때 캄라니한테 속아서 당한 게
    아니잖아요 머 할지 대충 다 아는데도 못 막은 거였잖아요

    이대성 선수1번놀이 1번부심만 안부리면 정말 맘에 듭니다.
    상대방이 못막으면 가드가 계속 포스트업플레이 2점 해도 되고
    센터가 계속 3점쏴야된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약점을 공략하는 거지
    속이거나 운영하는게 우선이 아니라 봅니다. 축구는 이강인처럼 아직도 판타지스타가
    있지만 농구는 정통1번맥도 끊겼고 그에 맞춰진 팀도 없는데 왜 자꾸
    정통포가를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농월 일본가드들 플레이 안보셨습니까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가드가 누가 있던가요
    그냥 2:2에 의해서 찬스나면 빅맨주거나 본인이 쏘거나 둘 중 하나지 않습니까? 나머지
    세명을 꿔다논보릿자루로 만든다? 어차피 느바에서건 어디서건 요즘은 2:2가 대세고
    2:2에 참여안하는 동료가 노막찬스를 맞는 상황도 잘 안나옵니다. 중요한 건 속이는거보다
    상대수비에 크랙을

  • 23.10.01 22:35

    @rythm nation 내서 공략을 하는 게 아닐까요

  • 작성자 23.10.02 11:22

    @rythm nation 네 제가 생각하는바도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3.10.01 22:29

    느바식이 무조건 답은 아니라고 보고요 자유투 성공율 높은 선수가 70퍼대라는것부터 심각 반증이죠. 세계 트렌드는 스페이싱 강조 스몰라인업 슈터들을 위한 전술로 바뀌엇는데 아직도 현실은 야 닥치고 키큰 용병에게 공부터 투입해 이 농구입니다. 일부 팀들은 그렇지는 않지만요. 전 진지하게 용병제도 폐지하거나해서, 용병제 손봐서 빅맨을 영입 못하게 키 제한 강력하게 둬서 빅 위주가 아닌 가드 중심 농구로 가게 유도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감독들이 이기기 위해서 단순한 전술이 아닌 가드 살리는 전술로 갈꺼 같아요. 어차피 지금 한국농구 현실은 슬프게도 키큰선수도 배구로 몰리고 좋은 빅맨들은 잘 안나올꺼 같거든요.

  • 23.10.01 23:05

    키보단 자유투만 봐도 알수있는 기본기가 문제라고 보네요. 선수들이 어떻게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 다 알수는 없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라고 보네요.

  • 작성자 23.10.02 11:25

    무조건 느바식을 쫓기보다는 한국상황에 맞게 변형은 필요하겠죠. 가드들의 경쟁력을 키우기위해 말씀하신 외국인선수 제도 변경이든 뭐든 변화가 필요한건 맞는것 같아요

  • 23.10.02 00:52

    전 이대성이 말하는 바에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 작성자 23.10.02 11:26

    버거킹매니아님이 올려주신 이대성 영상 글 보고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ㅎㅎ

  • 23.10.02 08:05

    내가 이대성을 인정하는 이유죠. 끈임없이 도전하고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을 증명하려 노력하는 자세

  • 23.10.02 18:30

    추일승을 선임한것부터 ..꼬였다고 봅니다..뭔가 전임지도자 시스템일 갖춰, 연령대표부터 A대표팀까지 지도자도 꾸준하게 동일한 사람으로 써야한다고보ㅏ요

  • 23.10.03 08:38

    전술과 패스 스크린으로 어떻게든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서 슛을 쏘려는 그런부분을 이야기한게 아닐까요
    스텝백 플로터 딥쓰리등등 그런 개인기를 좀더 갖추어야 경쟁력있다 그런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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