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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미안....마이...핸드......ㅡㅡ......
알사탕 추천 1 조회 273 19.04.18 22:0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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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8 22:13

    첫댓글 ㅎㅎ 장면 딱 보는듯 합니다. 그리고 계속 끄덕끄덕 고개가~왜냐면 내모습 보는거 같아요~~

  • 작성자 19.04.18 22:27

    엥~ ? 아닌거 같은데여~ 에디나님은 차분차분 그러실거같은데여~?...^^

  • 19.04.18 22:26

    ㅎ 울 마눌은 가게하는것도 아닌데
    온통 무모함 투성이... 그래서 맨나당
    나한테 쫑코를 먹습니다.
    근데 바쁘신데도 촌음을 아껴 글도
    쓰고 춤도 추시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04.18 22:29

    그렇게 시간 쪼개 쓰지않으면 암것두 못합니다.
    직원들 다 퇴근시키고 글쓸시간 마련하느라
    저녁에 좀 더 종종 거렸습지요...^^

  • 19.04.18 22:25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알 사탕님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가 지나간듯합니다.
    늘건강하셔야,사업도 번창합니다.

  • 작성자 19.04.18 22:31

    그렇게 좋게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쩐지 오늘하루의 피로가 풀리는듯...그렇네요...^^

  • 19.04.18 22:33

    비닐포장 된 알사탕인지...그것이 궁금하다!

  • 작성자 19.04.18 22:39

    알사탕은 원래 껍질이 없어야 진짜 알사탕입니다,
    어릴적 플라스틱통안에 들어있던 알사탕, 안드셔보셨어요..?..^^

  • 19.04.18 22:40

    @알사탕 메이커와 불량식품의 간격...ㅎ

  • 작성자 19.04.18 22:42

    @프리맨 모르시는구나...원래 불량식품이 더 맛난법인데...^^

  • 19.04.18 22:43

    @알사탕 불량식품 먹다가 걸리면 엄마한테 혼난다는..ㅎ

  • 작성자 19.04.18 22:45

    @프리맨 그맛에 불량식품 먹는다는...ㅎ

  • 19.04.18 22:46

    @알사탕 용돈 깍인다는..

  • 작성자 19.04.18 23:05

    @프리맨 알써요.. 불량식품 안먹을께요..
    잘못했습니다..충성..^^

  • 19.04.19 09:52

    거침없이 사시는 모습이 좋아보이기는 해도 그래도 조심하세요 다칠까 염려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9.04.19 13:13

    거침없다기보다는 좀 덜렁거리는편입니다..감사합니다..^^

  • 19.04.19 08:28

    저도 그런데........
    승질머리를 고쳐야 하는데.....(남들은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나아 진다는데.....)
    속에서 불이 / 화딱지가 나니 그냥 삭힐수가 없다보니......버럭대장@

  • 작성자 19.04.19 13:14

    버럭대장,안즉젊으신겁니다, 버럭,
    그거 생각보다 에너지소비가 만만찮거든요...ㅎ

  • 19.04.19 08:47

    에궁 어쩌나..
    손님은 많고 바쁘다보면 있을수 있는 일이지요
    나는 집에서 두식구 밥해먹는데도 한번씩 손을데곤하네요 ㅎ
    조심조심하세요 ~

  • 작성자 19.04.19 13:16

    제가 그래서 식당벨소리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소리칠때는 가끔 아득한기분일대도 있구요...^^

  • 19.04.19 19:34

    질질 흘리다가 2~3년 지나면서 쫌 쎄련되다 싶으면 거침없는 여자분들~
    초보시절 무시당한거 한 풀이 하듯 하는 분들 땜에 놀랄때가 여러번 잇엇지요.

    사탕님은 매우 정서적이고 다분히 서정?적이다 생각햇는데...ㅎ
    성격 나름이겟지만 매사에 거침없는 자신감도 한 몫 하는 것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9.04.19 13:18

    누구에게나 양면성은 있지않을까요...저두 한,서정 한,정서 할때 있걸랑요..^^
    근자감...없다고는 말못합니다...ㅎ

  • 19.04.19 09:47

    알사탕 이미지
    알사탕 처럼 매사 알차게 살고 싶은 마인드 인것 같습니다 ^.^

  • 작성자 19.04.19 13:20

    걍 하루하루 후회없도록, 후회할일이 하두 많아서요...^^

  • 19.04.19 10:07

    그래도 알사탕님은 자태가 고우셔요
    비록 성격탓에 손발이 고달프더라도
    이쁜 미모 섹쉬 스타일ᆢ 부랍습니다

  • 작성자 19.04.19 13:21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흑흑..
    그 뒷감당을 절더러 어찌하라고...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19 13:28

    ㅎㅎㅎ 그러시구나...
    나두 밑에 잘안보구 다녀서 주차장블럭에
    걸려서 엎어진적이 셀수없이 많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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