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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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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인도네시아 괴담 (1)
쥬랴기 추천 0 조회 22,071 23.08.03 14:4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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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14:54

    첫댓글 너무 재밌다 고마워 홍시!

  • 23.08.03 16:09

    홍시 덕분에 잘봤어 ! 사람이 제일 무섭다 진짜..

  • 23.08.03 16:27

    와 이분 경험도 경험이지만 필력이.... 보통 아닌 분이네 잼따

  • 23.08.03 20:14

    재밌다ㅎㅎㅎ!!

  • 23.08.03 21:55

    으왓 아무생각없이 내리다 폰띠아낙 귀신 너무 무섭다ㅠㅠ

    무서운데 그 부분만 넘기면 엄청 흥미돋이네
    진짜 글 흐름을 잘 잡고 쓴다

  • 23.08.04 00:51

    와 재밌어…

  • 와.. 흥미로워..

  • 23.08.04 08:46

    유물론자.... 이쯤되면 믿으셔야 할거같은데???

  • 23.08.04 11:25

    나 거짓말 안하구 보르네오섬에서 한 3년동안 일했는데 이 아저씨가 말한거 다 너무 공감간다 ㅋㅋㅋㅋㅋㅋ 죽음이 가까이 있다 <- 레알임 ㅋ 그리고 저주 같은거랑 그런거 진짜 발달 많이 했고 현대어로 치자면 약물같은건데 이런거로 주술한 이야기도 엄청 많았음 ㅋㅋ

  • 와 그저 괴담처럼 가볍게 읽고있었는데 정말 실화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 23.08.05 08:50

    헐ㄷㄷㄷㄷ 나도 그냥 소설처럼 읽고있었는데 댓글덕에 실화에 더 가까워짐 ㄷㄷ 이런 댓글 너무 좋아....나도 보르네오 함 가보고싶다ㅠㅠ

  • 23.08.07 02:35

    ˗ˋˏ와ˎˊ 신기해 ㅠㅠ 여시는 어쩌다
    가게 됐어??

  • 23.08.07 14:57

    @old-fashioned 돈벌러간거지 머,, 정글 벌목하고 공장짓고 이런거 ㅋㅋ

  • 23.09.03 16:14

    끼악.. 여시 멋있다..... 사는 건 어땠어? 또 갈 의향 있어??

  • 23.08.04 14:23

    재밌다!!!!! 드라마보는거같애!

  • 23.08.05 00:44

    나도 인도네시아에 좀 거주했는데 발리 말고 다른 지역 살 때 주술 얘기 진~~~~~~~짜 많이 들음
    아직까지도 살 날리는 거 되게 진지하게 믿음 심지어 젊은 사람들도

  • 23.08.05 01:21

    와.. 진짜 흥미로워

  • 23.08.05 05:51

    샌드백 오해받은 게 너무 웃김 ㅅㅂ ㅋㅋㅋㅋㅋㅋ

  • 23.08.05 08:48

    와 진심 너무재밌다

  • 23.08.05 15:26

    와.. 정신없이 읽었어 너무너무 재밌다

  • 재밌다 책읽는거같네!!

  • 23.08.06 06:42

    재밌다 재밌다.....이런거 너무 흥미로워...인니는 왜 주술이 발달한거지

  • 23.08.06 07:35

    너무 흥미로워…

  • 23.08.06 09:13

    존잼

  • 23.08.06 12:57

    와 너무 흥미롭다

  • 23.08.06 14:50

    재밌어..!!!

  • 23.08.06 15:20

    와 정신없이 읽었음 흥미로움 대박이야

  • 23.08.08 20:09

    존잼;; 가독성 지린다

  • 23.08.09 18:56

    재밌다 ㅋㅋㅋ 글도 잘쓰네

  • 23.08.09 22:55

    헐 신기해

  • 23.08.10 04:14

    와 진짜 신기하다ㅋㅋ

  • 23.08.10 08:44

    여기 보르네오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거기 보르네오숲인가?

  • 23.08.10 14:27

    와 대박 너무 재밌다 흥미진진해!!

  • 23.08.10 18:13

    주술이 통하지 않는 놈이라는건 누군가 주술을 걸었단거자나;;;;;; 인도네시아 사람들 무섭네

  • 23.08.11 16:02

    와 너무 신기하다 인도네시아도 공포영화 잘 만드려나

  • 23.08.12 22:10

    글 쓰신분 진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네

  • 23.08.13 23:35

    글쓴 사람 대박이다... 문 다 열어놓고 잔 거 미쳤다

  • 23.08.14 01:43

    흥미롭다 판타지 소설같아 근데 주술안통한다며 말라리아 살은 왜통한거지? 그냥 말라리아였나

  • 23.08.27 19:58

    대박이다 살아남은게 용하네 샌드백 얘기에선 조굼 웃겼다 무서워..

  • 23.09.03 16:11

    와 재밌다.. 험하게 살아오셨네 20년 전쯤의 정글 이런데면 좀 위험해보이긴하다

  • 23.09.03 16:16

    중간에 보르네오에 잔류했던 조선인들 얘기 넘 짠해ㅠ..

  • 23.09.03 16:41

    다사다난하게 살았네.. 그러게. 보루네오에 남았던 조선인들 안쓰러움...

  • 23.09.07 14:56

    오 마지막 저 꽃은 천사의나팔이네
    은근히 자주 보이던데 씨앗이 저렇게 독했구나...ㄷㄷ......

  • 23.09.15 21:48

    아니 아저씨 저정도 되면 좀 믿으셔야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

  • 23.09.26 17:03

    와 개재밌다

  • 24.01.07 22:26

    첫 사진에 놀라버럈어ㅠ 원래 좀 겁이 없으신가 옆에서 두개골 반쪽이 나면 무서울거같은데..🚰·̫🚰

  • 24.05.17 17:24

    아니 아저씨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간이 크신데요..... 장군감이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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