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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지치
여러해 묵은 오색기린초(단풍기린초)
흑룡(검은맥문동)
좀마삭줄
바위솔, 황금송엽국
이름이 아주 잘어울리는 봉의꼬리
향나무같은 이끼와 바위솔
캥거루붓꽃
홀아비꽃대
심혈을 기울인 제작품인데요 자라는 속도가 느려요.
마디마다 노랑색꽃이 주렁주렁 피는 푹죽초
백화등
한라개승마
흑산도무늬비비추
부추
산꿩의다리
깨진항아리에 자리잡은 넉줄고사리와 무늬창포
풍로초
꽃이 없어서 초라해보이는 알프스털민들래
겨울도 아주 잘 견디는 장미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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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원사랑야생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칼빈코스트너
첫댓글 장미바위솔, 모양도 좋고 월동도 잘 하니 재배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