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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마음에 큰 구멍이 뚫려버렸네요...
전현주(구룡포) 추천 0 조회 1,003 14.11.14 06:35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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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1 06:47

    이런 인연을 만나게 하는 장소가 정모인거 같아요 내년엔 꼭 해후하시길 바래요

  • 14.11.17 20:04

    내가 대신멍뚤린걸 꽉막어주는 엄마해줄께요 ,세째딸 로요 ,ㅎㅎㅎ 내나이가 어떼서( 며느리말)사랑하기 딱죽을나인데) ~~`~7학년 3반 ,
    현주님 ! 우리사는 세상이 희노애락이랍니다 ,천국과 지옥도 함께있구요 ,
    마음편히 가지세요 ,포항구룡포 울아들 한전 첫근무때가본곳인데,참 동해바다 푸른물결 경치도 좋치요
    과메기 그때먹어보고 ,요즘 함렬장마당에 나와 햇미역과함께 사다 먹지요 ,그맛이야 말해뭐해요 짱이지요 ,
    멍뚤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엄마께 사랑노래 보낸다 ~~~~

  • 작성자 14.11.22 16:03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찡 합니다.
    수양딸 할까요?
    내년에는 정모때 꼭 뵐수있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며,항상 건강하셔요^^

  • 14.11.24 17:44

    @전현주(구룡포) 꼭참석은하면좋겟구요 지기 님께 한방 배정미리예약해부탁말씀 .해야겟어요 ok ~~

  • 14.11.21 06:45

    에구 이런일이 먼저 현주님 가슴에 생긴 큰 구멍은 저희가 조금씩 채워브릴께요 그만한일모 연을 끈으시다니 안타깝네요
    그분도 아주 중요한 모임에 사용하며던 것이지게씨만 회도아미고 과메기인데 넉넉히 일정을 준비해서 주문을 하시지 택배기사님이 내 시간을 맞춰주시는건 절대 아닌데 꼭 필요하시면 택배사로 바로 찾으러 가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분도 모질게한 행동 언어를 후회하시리라 생각되네요 힘내요

  • 작성자 14.11.22 16:04

    저는 대장님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좋은말씀 감사드리며,더 노력할께요^^

  • 14.11.22 22:54

    @전현주(구룡포)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지듯이 봄이되면 또 다른 순이 나듯이 그렇게 살기를 바래요 언제나 영원한건 없어요 힘

  • 작성자 14.11.22 22:57

    @황정숙(대구) 네~그렇게 또,그렇게 시간이 약이겠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고운밤되세요♥

  • 14.11.22 22:59

    @전현주(구룡포) 함께해요

  • 작성자 14.11.22 23:02

    @황정숙(대구) 넵~~대빵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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