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도 군림 할려면 오직 적개심 분노하라! 이다

[宇宙第一]

패도 군림 할려면 오직 적개심 분노하라! 이다 

세상에 모든 존재는 승패이다  오직 사냥꾼과 사냥감이다 

모든 존재와 일체 논리적인 것은 모두 엽사(獵師)가 엽물(獵物)을 엽(獵)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다

무슨 개념(槪念)이 라하는 것 이런 것 다 그렇게 사냥하기 위한 수단이고 덫이고 낚시인 것 그러므로 누구나 다 그렇게 사냥물 되지 말고 사냥하는 엽사(獵師)가 되어야한다  당랑규선(螳螂窺蟬)이라 하였는데 척후(斥候)의 두려움 때문에 당랑(螳螂)이 매미를 잡을 기회를 놓친다면 그야말로 죽도 밥도 아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 사냥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하는 거다 

 일체 동원되는 미사구어 감언이설은 다 사냥꾼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이 도덕개념 관습 지정학적 풍습 전통 관행 이런 것 따위가다 그렇게 사로잡기 위한 포석 덫 설치이다 

 소이 마음이라 하는 것 자체를 너 속에서 없애라 이다 그것은 잘 활용하면 사냥도구 이지만 잘못 사용이 되면 남이 너를 잡고자하는 덫 설치 숙주(宿主)집이 된다 

소이 철판 깔으라 , 양심이라 하는 것을 국에 밥말아 자시듯 해라 이런 가르침이다 , 그런 혹세(惑世) 감언이설 어휘(語彙)들은 자신이 엽사(獵師)가 되었을적 써먹는 말 도구이지 남이 사용하는 것을 들어줌 안된다  사냥에 이익이 있다면 들어도줘도된다  

무슨 이분법적 양비론(兩比論)이나 다비론(多比論)등 그렇게 정의(正義) 불의(不義) 선악(善惡) 이런 것은 모두가  다 그래 힘의 논리 둔갑 된 간판이고 승패(勝敗)의 훈장(勳章)이나 포로에게 쒸우는 족쇄(足鎖)에 불과한 것이다

시야를 넓혀 거시적으로 봄 알것인데 전쟁에 수많은 생명이 죽는다 그걸 선악(善惡)으로 논하겠는가 악하담 어느 개인 누구가 그걸 허물 따안아 몇백년이고 잡혀선 영창을 살것인가 말이다   이런 거시적인 것을 본다면 무슨 개념(槪念)이라 하는 것은 다 엽사(獵師)의 말농간에 볼과한 것이다

일체의 사상이나 이념은 엽사의 엽물(獵物)행각에 불과한 것   따라서 그걸 주창하거나 창시하거나 역설 하는 입장 두목 수괴(首魁)입장은 모두가  다 고단수 엽사에 불과한 것 일체 말파는 사상 이념 종교 신앙 이런 것은  다 성현(聖賢)아니라 엽사(獵師)인 것이고  어찌보면 악마에 근접하고 그렇게 최면을 거는 주술 세뇌 공작단의 두목에 불과한 것임을 알면된다  누그든  자신 그런 두목이 되어야 한다 이런 뜻인 거고,  거기 잡히는 엽물(獵物)이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엽사의 사냥 행위에 동원되는 일체의 도구는 정당시 된다  그러므로 인간을 속이기 위한 도덕개념도 당연이 중요 하지만 그 반대 역시 모두 사냥 도구에 정당시 되는 것이다  사냥감을 얻기위한 전쟁은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 속임 기만(欺瞞)이 정법(正法)이다  그러므로 일체 악(惡)하다 보이는 것은  다 정당하다 사냥물 입장의 군중(群衆)에서 행해지는 의거(義擧)는 반대로 엽사(獵師)를 잡기위한 의거(義擧)인데 엽사들 입장에선 볼적에 그것이 의거(義擧)로 보이지 않고 사냥감의 저항 잡히지 않으려하는 발버둥이나, 그 행위가 힘이 세어 엽사가 죽음 테러 같은 것을 보인다는 것 그래 시각차이 생각차이 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냥하기 위해선 모든 도구 들 다동원   성전(聖戰)을 치루듯 해야한다 마구 염산 황산 페스트균 바이러스 청산가리 의거(義擧)를 감행해야한다 이런 말씀이다          비밀 결사 유격대를 조직해선 의혈단(義血團)을 조직하듯 해선 대중을 사냥몰이하는 엽사를 되려 사냥감으로 삼고 의거를 감행해선 처단해야한다 이런 말씀이다

대의 명분도 하나의 전쟁 수행 무기(武器)이다  무엇을 감행하고자 할적엔 정치적인 대의명분(大義名分)을 잘 내 걸어야한다 한다  

그래야지만 숫한 생명을 앗아도 좀 도둑 살인강도 취급 받지않고 의거(義擧)자로 높이 추앙 받는다 

사냥 도구로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자연을 이용할줄 알아야한다  자연이란 무엇인가 바로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 시간적인 요소가 공간을 잘 구성 시켜논 환경 이런 것을 말하는데 소이 천시(天時)지리(地利) 인화(人和)이다,    인화(人和)란 무엇인가 소이 사람의 두뇌로 할 수 있는 일체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심리전도 여기에 해당한다 할 것인바 일제의 이념 사상적 논리적 무기화(武器化) 화(化) 한데 넘어가면 심리전에 당하는 것 그냥 수족을 가만이 놔두고 날 잡아 잡슈하고선 목을 들여미는 거나 진배 없다

철판까는 심리(心理)무장(武裝)을 잘 해서만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거다 , 여린 마음도 하나의 수단이지만 그 여린 마음이 적이 침략해 들어오고자 하는 숙주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 강철 같은 각오를 세워서만이 적을 무찌를수가 있는 거다 사냥물은 다 적인거다  두뇌에서 내는 일체의 기발한 착상이  다 무기고 덫이고 낚시고한 것 어떻게 하면 사냥감을 잡고 자신은 사냥물이 되지 않을가 여기 중점적 연구 탐구가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자연을 가장(假裝)해선, 인위적(人爲的)인 것이 아니고 자연 가장(假裝)해선 일어나는 것 처럼 보여줄가 이런 것 다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냥물은 죄인(罪人),  포수(砲狩)는 치죄자(治罪者)인 것 그러므로 죄인으로 몰리지 않고 그 죄인을 잡는 포수(砲狩)치죄자 사법관(司法官) 입장이 어떻게하면 될가  이것의 중점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사법 기구가 잡지 못하는 것을 갖다가선 완전 범죄나 자연 재해(災害)나 자연이 행해진 것으로 여겨지는 것인데  그런 식의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   소이 의거(義擧)를 하데 그런 식의 의거(義擧)행위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잡히질 않고 사냥물 적(敵)을 응징(膺懲) 해 치울수가 있지 않는가 말이다  

의거(義擧)에는 적(敵)들이 생각하길 악랄하다는 무기를 다 동원하는 것 마치 전쟁에 독화살을 쏘는 거와 같은 것 독가스 화생방 핵무기등 가진 무기를 다동원하는 것 적이 생각하길 천인공노(天人共怒)하다 할 그런 행위를 서슴치 않고 감행 함으로서 승리 할수 있는 거다, 

적진(敵陣) 침투 공작조라면 대량 살상을 목적으로하는 것 바이러스 침투 독극물 침투 적이 전쟁수행 불능상태로 오염 시키는데 있는 거다  한마디로 말해선 두손 들고 항복하고 나오게끔 말이다   전쟁이라하는 것은 어느 집단이나 어느 상항에서나 다 같은 맥락이다  마구 여럿이 먹는 상수도에다간 독극물을 타고 샤스 에볼라 바이러스를 전파시키고  그 지역을 고엽제식으로 초토화 시키려면 각종 오염 시키는 무기를 마구 퍼부어선 아주고만 쑥대 갈마 밭을 넘어선 방사능 오염 지대를 만들다 시피 해서만이 사냥물을 다 잡아 죽일수가 있는 거다 

불공대천지 원수를 놔벼두고선 같이 살순 없는거 우주(宇宙)가 멸하도록 저승 끝까지 쫓아가선 응징해선 복수 앙갚음 만이 원한이 풀리는 거다  

용서(容恕)라 하는 단어는 사냥꾼이 사냥하기 위한 수단에 말과 방패용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절치부심 치가 떨리는데 가만히 나벼둬 원수 갚아야지 절대 그냥은 나벼둘수가 없는 거 반드시 비밀 유격대를 조직해선 성전(聖戰)의거(義擧)를 감행해선 적의 무리들을 쑥대밭을 만들어야 한다할 것이다   

그래선 오자서가 초평왕의 무덤을 파하고선 마구 짓이겨 두둘기듯 복수해 줘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촉한을  세운 현덕이 뒈지면서 하는 말이  후주(後主)를 위해 선악 운운했는데 그럴려면 제넘이 전쟁하지를 말아야지  아- 수많은 군사들을 죽이고선 그런말을 입으로 뇌까려 이율배반(二律背反)이지.. 일체 주둥이로 한몫 챙기려하는 무리들 절대 신용하면 안된다,  그넘들 그렇게 현실적으로 뇌까리는 것은 사냥하기 위한 덫 설치에 불과한 것이다 

일단 전쟁이라하면 가릴 것 없고 대소 경중이 없다,  사소한 것이라하는 것도  다 승리하기위한 전쟁이다 그러므로 짐(朕)이 한 말은 어느 전쟁이든  다 통한다 붕당을 이기든 생업(生業)전선(戰線)에 나가서 뛰든 다 적용이 되는 말인 것 자신이 잡히지 않고 잡아먹는 방법을 연구해야만 한다            

* 정의(正義) 양심(良心) 이딴 단어(單語)는 아주 쓸데가 없는것인 줄만 알면 된다  

세상의 경영(經營)상태가 그집단이나 그사회나 그 국가나 등 그 두목(頭目) 위정자(爲政者)의 간판인줄만 알면 된다  번영(繁榮)을 구가(謳歌)하는가?.. 아님 내면으로 도탄(塗炭)인가 백성을 기만(欺瞞)하는 얼굴인가 이런 것을 곰곰이 따져볼 필요가 있고  거기 당해선 피눈물을 흘리는 백성은 없는가 억울한 호소할데 없이 사라져가는 백성은 없는가 이런 것이 누적(累積)이 되면 그 시대(時代)는 고만 공황(恐慌)이 온다  그래선 삼재팔난의 커다란 재난을 자초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주 자연계가 사람 및 만물의 성격이나 심리 상태를 조종도 하지만  반대 카오스 효과 사람 및 만물이 그렇게 자연을 조종하는 상태 환경 영향이 바로 그것인 것이다,  환경파괴가 자연에서 먼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인위적(人爲的)인 것  만물 생태계에서 비롯된 것이 많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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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작게 가지고 배려심을 가진 사회 나눈다는 정신을 가진 사회라야지만 평화롭다  아마존 원주민 처럼 벌거둥이로 살망정 공평하게 나누어 먹음 아무 탈이 없다  일처(一妻)다부(多夫)제(制)식이라 젊은이 한테 아낙을 대물림하고 있다  너하고 싶음 하라 이런식으로 말이다  근데 문명 사회는 그걸 미끼로 사람을 잡는 무기로 이용한다  성추행이니 성범죄이니 매춘이니 이런 것으로 매도해선 숫한 인재(人材)를 생매장하고 만다   소이 가출 소년 보호소라하는 종교단체 운영 시설이 바로 뭐하는 곳인가  그 범죄 양산(量産)처이다  그것도 아주 추접한 논리로 평화로운 가정을 파괴하는데 이용하여선 저들 독안니 상술로 활용하는 것 , 

일반 가정에서도 가출한다 하는 것은 가정에도 문제가 많지만 , 가출하는 애 한테도 문제가 많을수가있는데 대략은 부모한테 뭔가 큰 잘못 근심 덩이를 안기고선 혼날가봐 걱정이 되어선 가출하고선 단속반에 잡힘 그래 무단가출로 보호소에 안치함 거기서부터 인제 문제가 발생하는 거다  건수 올리기에 급급혈안이 된[건수 올려 이미지 개선 이용 자선단체로부터 수입 목적으로 활용] 악질 무리들이 유도 견인 심문에 날조하는 것 대략은 그렇게 가출하는 애들이 좀 저능 하다든가 어딘가 빈 구석이 있는 이런 아기들이 많은데 그런 것을 취약점을 잡고선 각본 씨나리오대로 주입식 공작을 하면 백발백중 다 허물이 양산(量産)되게 되는 것 멀쩡하고 무고한 자들을 전부 다 그런 악인으로 매도해선 가정파괴 고만 자살해 죽고 말잖아..  이런 악마에 얼굴들을 한 것이 바로 국가 권력 종교단체 유착이다 순임금 처럼 자기 아비지 도둑질 했다해선 들처 없고선 동해가로 숨어가 살 그런 가르침의 사회는 아니다,  양을 아비가 훔쳤다고 발고하면 정직하다하는 사회이지.. 이미 이 사회가 의(義)로움이 죽은 지가.인간난 역사(歷史)이래(以來)인데   정의(正義) 개뿔따뀌 양심(良心)을 찾느냐 이런말씀 오직  엽사와 사냥감 논리 밖에 없는 것 적자생존 약육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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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자 ? 후안무치란 말은 먼말이여!! 엽사와 사냥감의상관관계? 태강이란놈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