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트렁크 안엔 생일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함께 풍선이 가득 실렸고, 김 여사가 트렁크를 열자 풍선과 현수막이 공중에 펼쳐지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단 겁니다.
김 차장은 기획관리실장이던 지난 2023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휴가지에 따라가 폭죽 등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게 흔한 일 아냐? 한다면
한 경호처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런 깜짝 행사에 동원된 건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ㅋㅋ
https://youtu.be/_embgZnC2nw?si=IZmEF2zuQz4uNgos
첫댓글 이정도면 김명신 짝사랑한거아니냐
??? 진짜 뭐하냐고
가지가지...
욕도 아깝다 이제는
잘못봤나했네 뭐야이건또
뭐야.. ㅋ 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드라마야 뭐야..
뭐하세요...ㅋㅋ
둘이 뭐 사귀냐
룸싸롱식인가
프로포즈함?
ㅁㅊ
갬성 오졌다
이거 박단단 선생이나 받던거 아니냐.. 뭔사이임?
ㅋㅋㅋㅋㅋㅋ뭐냐
아진짜 미친
나라가 진짜 추접스럽다
니네 진짜 뭐하묘
임성한도 이렇게는 드라마 못쓸듯
진짜 천박해....
설마 아니겠지..?ㅎㅎ
ㅎ..
어휴 ㅅㅂ
염병천병 온갖 부랄을 다 떨고 자빠졌네
아오 ㅆㅂ 뭔 연예인이야 뭐야
진짜 뭐하심?
사귀냐?
사랑하는 사이임?
경호원ㅇ랑 연애해 ㅋㅋㅋ?
둘이 무슨 사이냐 놀고들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