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맨시티와 지로나의 무승부 경기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였다. 하지만 정말 진짜루의 결과는 어떨까? 마크 부르게스 (Marc Bruges), 아담 베이트 (Adam Bate), 지로나 출신의 저널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다.
9월에 맨체스터에서 열린 사커렉스 컨벤션에서 라리가 회장인 하비에르 테바스의 연설에서 소규모 저널리스트 회으에서 열린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는 먼저 맨체스터 시티의 파이낸셜 도핑 (구단주 이름하에 등쳐먹기) 을 내 걸고 이야기 하는중이였습니다.
시티 풋볼그룹이라는 맨체스터 시티가 가진 자회사는 44.3%에 달하는 지로나의 지분을 가지고 있구 다른 44.3%는 펩 과르디올라의 형인 페레가 가지고 있어요. 테바스는 시티가 5명의 플레이어를 여름에 지로나로 보내는걸 막고 싶어한다는 말을 했지만 그래두 지로나는 그 개정안을 말하구 있었쥬
“우리는 지로나로 간 우리 선수들의 값어치를 정확히 매기려구 합니다.”
“모든 팀들은 그정도 값어치를 지불할 정도가 되겠죠 근데 저희는 그 값고 저희가 이적시장에서 데려온 그 값들을 상환하길 원해요. 그게 우리가 선수들에 대해 매기는 값어치죠. 만약 우리가 지로나에 11명의 선수를 1유로 값에 보냈다고 해요? 그럼 저희는 유로 마켓에 어긋나겠죠? 그래서 저희는 보고받은 값어치에 대해 메길려구 하고 지로나는 그거에 응해야쥬”
지로나는 지금 탑 하프 (유로파 끝))에서 끝나는것을 목전에 두고 있어요
지로나 지역 신문의 대변인이 말하길 “물론 그들은 기대치에 넘었죠, 그들이 이만큼 잘하길 누구도 기대 안했어요. 그들은 지금 라리가에 새로운 신의 계시를 내리고 있고 정말 놀라운 부분을 만들어내구 있죠 왜냐면 이건 정말 2부리그에서 아무도 모른 팀이 이만큼 올라온 결과니까요!”
어떤 회의적인 사람들은 이모든 지로나의 결과가 맨시티가 지로나로 임대해준 선수들에 대한 결과라고 보겠지만 이건 지로나의 성공에 작은 결과로밖에 미치지 않죠. 사실 그 어떤 선수들도 지로나의 성공에 작은 영향도 미치지 않아요. 파블로 마페오를 떠나서는 말이죠 (부르게스의 말에 따르면)
“마를로스 모렐로는 벌써 브라질의 플레밍구로 떠났구요~~ 카요디는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탑 스코어러로 지로나로 왔지만 스투아니에 밀려서 암것두 못했구여~ 더글라스 루이즈는 정말 어리지만 암것두 못했구 알레이스 가르시아는 두터운 미드필더진땜시 또 영향 발위 했구… 사실 지로나 그 자체로서 잘한거에요…!!!!!”
“정말 많은 사람들은 이 클럽의 큰 플랜에 대해 이야기하죠. 저희는 초반에 파산할뻔 했죠 정말 호셉 델가도라는 폴란드로 도망갈뻔한 그 사람때문에 말이죠 그렇지만 시티 풋볼 그룹이 들어오고 나서 저희는 라리가로 올라갈 지반을 다졌어요. 지로나의 팬들은 그것에 고마워하고 들어오고 있죠. 저희의 다음 게임은 누캄프에서의 게임이자만 다음 카탈란의 시끄러운 이웃이 저희가 될지 누가 알겠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히카, 보르하, 포르투, 스투아니는 수준급이죠.. 이친구들은 당장 팔려두 이상없긴 하죠
@Andrés Iniésta 전 어디가 잘하든 상관없어요
술 취한채 쓰니까 퀄 한심하네
ㅋㅋㅋ 자학잼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