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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바람돌이 송호의 바이크 여정
바람돌이송호 추천 0 조회 2,331 07.07.29 13:11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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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7.31 00:59

    지금도 켜브가 좋습니다... 그러나 캬브 매물이 없더군요..사실 그 차량이 사고난 차량이지만 저는 구입할려고 했습니다...켜브 매물 찾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런데 여의치 않아서 마침 좋은 차량이 나와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그것이 무슨 잘못입니까? 이해가 안되십니까? 내가 캬브만 할리고 인젝션은 할리가 아니라고 햇던가요? 잘못된 판단 하지 말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7.31 01:00

    지금도 저는 캬브가 좋습니다... 왜 님 마음대로 생각하고 님 마음대로 오해를 하십니까?

  • 작성자 07.07.31 01:06

    사진을 잘못올린 책임이라니...웃기는군요...그 사진을 보고 본인이 필이 꽃혀서 다짜고짜 계약금 걸터이니 다른사람에게 판매하지 말라고 해놓고 처음에 100만원 거신다고 해놓고 20만원 거셨죠? 그래도 저는 돈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계약을 하시면서 저에게 사정하셨기에 기다렸습니다..그런데 님이 올라오지도 않고 사진을 자세히 보니 엔진오일이 세니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셨죠? 저는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내 차량에 대해 분명 사고 난적이 있다고 말했고...엔진 오일 세는것은 상당한 수리비를 들여서 다 교체했다고 했습니다...그런대 님은 다짜고짜로 사진 잘못 올렸다고 게약금 반환을 요구하셨습니다... 님이

  • 작성자 07.07.31 01:09

    보시고 계약한 사진이 그 사진이고 님이 자세히 보시고 계약금 반환을 요구한 사진도 그사진입니다...님이 잘못 판단하시고 스스로 계약을 어기신 분이 염치도 좋군요....그래도 저는 그나마 좋습니다...올려오셔서 타보시고 직접확인하시고 님이 말슴하시는것처럼 문제가 없다면...이곳에 그 글을 올려주시면 제가 반환하겠다고 했지요...그리고 님이 말한것처럼 하자가 있다면 제가 올라오는 비용까지 다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시간이 되면 올라가서 확인해보겠다고 했습니다...제가 가능한 한 빨리 올라오셔서 확인하라고 했지요? 그런데? 님은 올라오셨습니까? 앞으로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할려면 계약금같

  • 작성자 07.07.31 01:10

    은것 걸리 마세요.100만원 거신다는 분이 20만원 거시는 그런 행동하시지 말구요...그리고 님이 같은 사진을 놓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스스로 계약을 파기하는 행위를 했으면 스스로 지켜야지요..무슨 말인지 이해 되십니까?

  • 07.07.31 01:30

    기가막히네요.. 심정같아선 파소사진이랑 님이 올리신 사진이랑 이곳에 올려서 다른분에 판단을 함 들어볼까요?? 님도 다른분 바이크에 대해서 사진보고 , 전화하고 사고차라고 판단하신것 아닌지요? 직접 시승하고, 눈으로 보셨다면 할말없습니다.. 계약금으로 100만원 안건것이 정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 아픈부분은 감춰진 사진만 보고 , 전화상으로 나눈 이야기만 믿고 계약금 올린 제가 삐리하게 되었네요.. 님이 올린 사진만 보고 잘못판단한 제가 100% 잘못이네요? .. 즐거운 바이크 생활 되세요~ 우울하네..

  • 작성자 07.07.31 01:39

    무슨 말을 터무니 없이 합니까? 님이 파소에서 보시 매물사진을 가지고 예기했을때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엔진오일 센다고 했지요? 저는 무슨 소리 하는것이냐고 엔진오일 안샌다고 했지요? 내가 130만원을 들여서 다 교체수리했다고 했지요? 그런데 님은 억지를 부렸습니다...엔진오일이 샌 사진이 있으므로 엔진에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 계약금 반환해 달라고 했지요..제가 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지금 샙니까? 당신이 와서 눈으로 확인했습니까? 제가 안샌다고 했으면 믿어야지..왜 예날 사진을 들먹거리며 계약파기를 요구하는 것이냐? 내가 거짓말 했느냐? 그때 귀하가 말했지요? 거싯말한것은 없다고...더 이상 말하지 말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7.31 01:48

    님은 올려오시지도 않고 남의 바이크 흠집을 잡으면서 게약금 반환을 요구하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올라와서 타보시고 올바른 평가글을 이곳에 올려달라 그러면 계약금을 반환하겠다..한술 더 떠서 만약 당신 주장대로 엔진에 문제가 있다면 올바온 경비 일체를 다 부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내가 올린 사진보고 필 받아서 계약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제가 사진은 믿지 말라고 말했지요...사진에 나와있는것은 실물과 다르다고 말했지요? 님이 실수하셔놓고 지금와서 무슨 말을 하시는 것입니까? 오히려 사진보다도 실물이 더 좋다고 말씀드렸죠? 님이 걱정하는 그런 엔진부분 문제없다고 수차 말씀드렸습니다...곡해하지 않

  • 07.07.31 01:58

    일전에 이곳매물란에서 바이크 계약금 걸고 안오시기에 매매자가 부담가지시 마시고 연락달라고, 계약금 돌려드린다고 한적이 생각나네요..오해가있었던 어떻게 됐던 맘이 살생각이 사라졌으며, 계약금 안돌려줘도 된다고 했지요? 근데도 10번이상 전화해서 무조건 올라와서 타보고 판단하라고 하셨지요? 제가 안사게되면 저를 아시는 모모분이 (실명은 차마 거론못하겠습니다) 제가 안사는 이유가 님에 바이크에 하자가 있어서 안산다고 , 다른분들이 오해를 해서 팔기가 어렵게된다고, 무조건 올라와서 타보시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곳 카페에 좋타 나쁘다 평가에 글을 올려놓아달라고 하셨지요?

  • 07.07.31 02:06

    그날 하루온종일 저에게 전화 하셨지요? 그땐 정말 황당했습니다.. 계약금 돌려준다고 해서 계좌번호 불러주고 바로 입금한다고 하셔놓고선 다시 전화와서 올라오라고, 눈으로 확인하라고, 저때문에 바이크 못팔게생겼다고.. 님같으면 올라가겠습니까? 물론 사업상 일로 성남에 못들린것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계약금 까지 걸어놓고 제가 일부러 안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공교롭게도 간다고 약속한날 못간후 죄송하단 전화 드린후 사진상에 문제를 알았네요.. 오해 없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7.31 02:10

    님은 말을 곡해하는군요.......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지만..저는 거절을 했습니다..그리고 님 때문에 그분들도 기다리다가 다른 매물을 사셨습니다... 님이 아니었으면 벌써 팔렸을 매물입니다....저는 그런 사람들이 지켜보는 속에서 님이 바이크를 사지 않으면 마치 제 바이크가 하자 인는 바이크로 오해를 받을까 그것이 저어스러웠고..그래서 좋다 게약금 돌려드릴터이니..올라와서 실제 시승하고 보고..있는 그대로 소감을 이곳에 올려달라..그러면 돌려주겠다...만약 당신이 주장한대로 엔진부분에 결함이 있으면 올라오는 경비까지 부담하겠다... 당신 때문에 나도 피해를 당한 상황이 발생된것 아니냐? 애당초 지키지 못할

  • 작성자 07.07.31 02:11

    계약을 왜 했느냐? 했지요? 그리고 하루종일 전화했습니까? 3-4번 했습니다..그때 당신이 계약금 안받겠다고 했지요? 그러나 나는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단. 내 바이크를 시승해보시고...올바른 글만 올려달라고 했습니다...결국 님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지요....그러나 그 약속을 이행치 않으셨습니다....하여튼 지나간 얘기로 인해 서로가 난처한 입장이 되었군요

  • 작성자 07.07.31 01:44

    지금에 와서 내가 엊그제 바이크 판매자가 무사고라고 거짓말을 하여 그것 때문에 좀 날카로운 글을 올리자...자세한 내막도 모르는 분들이 개떼같이 덤벼들며..이렇게 나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과정중에 님이 이렇게 끼어든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 07.07.31 02:57

    끼어든게 아닙니다...송호님말씀처럼 제가 님께 저질럿던 과오를 똑같이 송호님이 하시지나 않나 싶어 말씀드렸던 내용이 댓글에 댓글로 이어졌을뿐입니다.. 보지도 않고, 시승도 안해보고, 사진만 믿고 님의 아끼는 애마에 대해 판단을 한것이 저에 불찰이면 불찰이겠지요..ㅎㅎㅎ..

  • 작성자 07.07.31 02:40

    죄송합니다만 저도 그 바이크를 구입하기 위해 나름대로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사고 매물이었습니다...저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판매자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미 사고 매물인 것을 알고 나름대로 적정한 가격에 살까하고 질의를 주고 받는 가운데..판매자가 무사고 매물이라고 하는 바람에 나름대로 좀 날카로운 질문들 드려 판매자를 곤혹스럽게 한점 인정합니다....문제는 주변 분들이 더 끼어들어 제가 사지도 못하게 방해를 하고....험담을 늘어놓는 상황이 전개 되었습니다...저로서는 대단히 불유쾌한 일입니다

  • 작성자 07.07.31 02:50

    그로인해 저는 그 매물이 사고 매물임에도 불구하고 차대등 큰 부분의 하자만 없다면 구매할려고 여러번 노력을 시도했습니다.....판매자도 솔직히 응대했으면 제가 곤혹스런 질문을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터무니 없이 가격을 하락시키지 않고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는 적정가격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판매자의 책임도 있습니다...사고 매물을 무사고라고 한 점입니다...이것은 큰 잘못입니다..과연 누가 앞으로 이곳 매물방에서 믿을수 있는 풍조가 생기겠습니까?

  • 작성자 07.07.31 02:31

    님은 애당초 엔진부위의 하자가 없는데도 옛날 사진을 들먹이며 엔진부위의 하자가 있는것으로 오해하시고....계약파기와 동시에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셨습니다. 저는 엔진부위에 하자는 옛날 사진이고...내가 그 사진을 올리지 않았는데 다른곳에서 엔진에 오일 센 흔적을 찾아서 나에게 들이대며 엔진에 하자 있는 사진이 있으므로 계약금 돌려달라고 했지요? 근데 말입니다..저는 130만원을 들여 일체의 것을 수리교체했습니다 그중에는 엔진오일 세는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하자를 이미 잡았습니다...그 이외의 하자는 없었습니다...

  • 07.07.31 03:05

    지나치시네요..그럼 이곳에 올리신 사진이 본인이 올리신 사진이 아닌가보네요..? 파소에 있는 사진중 왜 하필 하자있는 부분만 안올리고, 짤랐는지요? 편집을 했다고 하셨죠? 뽀샵수준이 아니라 아에 문제될만 사진은 올리지도않고, 그리고 그부위는 짤라서 올리시지 않았나요? 본인이 안올리셨다면 ? 제가 더 오해를 할수밖에 없겠네요..

  • 작성자 07.07.31 03:13

    파소에 있는 사진을 다올릴필요는 없고 그중 깨끗해 보이는 사진만 선별해서 파쏘라는 글이 있어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축소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마침 저의 카매라가 고장이 나서 새로 사야하는 입자이었고..그래서 그 지저분한 상태의 사진을 몇장 올렸습니다..실제 실물은 그보다도 낳은 상태였지만....올리다보니 그 부분이 지저분하더라구요..그래서 안올렸습니다... 엔진가스 스크레치 부분도 전체적으로 줄이다 보니 잘려진것이구요...분명 저는 이것을 최초 글에 사고등이 있었다고 그래서 엔진가드 교체하겠다고 글을 올리것 같은데요?

  • 작성자 07.07.31 03:16

    오해는 님이 하신것이고 님이 그것에 대해 물어보길래 저는 위와 같이 사실대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옆에 엔진오일 세는부ㅂ분의 사진? 참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님 같으면 그런 지저분한 사진 올리시겠습니까?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공연히 쓸데 없는 사진을 올릴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 작성자 07.07.31 02:36

    제가 말했지요? 지금 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하자는 일체 없습니다....믿으시라고....다 수리교체했다고....올라와서 보시고 타보시라고...솔직히 답변드리고 솔직히 응대했습니다..저의 실수라면 작은 단점을 있는것 없는것 죄다 님에게 고해 바쳐서....님이 그것에 식상하신것 같더군요....저는 거짓말을 할줄을 모르는 성격입니다..그래서 장점보다는 단점을 많이 말씀드린것이었습니다.....근데 님은 귀가 엷게도 그것이 큰 단점인것처럼 생각하시고..다 고쳐서 하자 없는 엔진부위를 예전에 자 있었던 사진을 들먹리며..말씀하시면서 계약 파기를 요구하실적에 저는 상당히 화가 났습니다. 일방적인 오해로 안사기게 되었으면 그것으로 끝이

  • 작성자 07.07.31 02:42

    그날 저녁에 술한잔 먹고 전화드린것도 사실의 매물을 팔라고 다른분에게 전화가 왔었는데..저는 그분인줄 알고 사실대로 장단점을 죄다 예기 한다는 것이 나중에 알고봤더니 님이었더군요....

  • 작성자 07.07.31 02:45

    지 계약금 반환까지 요구하시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으신것 아닙니까? 저는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올라오셔서 확인만 해주시면 계약금이든 뭐든 다돌려드리고 하자가 발견될시 교통비등 경비도 부담하겠다고 나름대로 선의를 보였습니다....과연 내가 잘못한 것입니까?

  • 07.07.31 02:56

    송호님.. 장대하게 댓글 달았는데.. 제가 님께 결국 결례를 할수밖에 없었던 핵심을 모르시네요..사고유무니, 수리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니, 하는 말씀은 죄송하게도 계약금 올리고난후, 그날 찾아뵙겠다고 한날 약속 이행 못하고 난후 파소 사진보고 의심되는 부분을 물어보았을때 그제서야 이야기 해주신 내용입니다.. 초장에 말씀해 주셨더라면 저역시 계약금이고 뭐고 연락도 안드렸을겁니다. 그리고 취중에 하신내용은 단점만 제귀에 들어올수밖에 없었구요, 결국은 새벽녁엔 제게 전화해서 대리기사!왜안오냐고 하시더만요..자다가 황당했습니다.

  • 작성자 07.07.31 10:22

    뒤늦게 단점을 말했으로로 제가 잘못했다는 말이군요...근데 솔직히 엔진오일 세는 사진 제가 안올렸는데 님이 그것을 다른곳에서 찾아서 저에게 물어본것이고..저는 지금 당장 게스겟등을 다 교체해서 엔진오일이 일체 세지않고 깨끗한데 왜 제가 올리지도 않은 옛사진상의 오일 샘 현상을 가지고 저보고 근런 얘기를 미리 하지 않았느냐?하면 저는 어떻합니까? 나름대로 성실히 답변드린것으로 저의 의무를 이행했다고 생각하는데요...그리고 최초에 올린글에 하자라기 보다는 단점에 대해서 사실대로 얘기했을 뿐이고요...너무 솔직하여 님이 오히려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7.31 10:27

    초장에 말했으면 연락도 안햇을 것이라고 말슴하시는데...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바이크가 지금은 안세는데..제가 무슨 말을 합니까? 그리고 에보는 엔진오일이 조금씩 누유되는 현상이 있습니다...심지어는 최근연식도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그것은 큰 하자가 아닙니다...이것은 에보를 타시는 분은 다아시는 것입니다.... 그런 기름새는것 정도는 감수하고 타시는 것입니다..그러나 저의 바이크는 그런 단점도 없는데 님은 옛날 누유된 사진을 가지고 미주왈 고주왈하시니 저가 뭐라고 얘기해야 합니까?

  • 작성자 07.07.31 03:03

    취중이라 대리기사를 불렀는데 잘못 전화를 드려서 죄송합니다....제가 당시에 올린 글을 보시면 자잘한 사고는 있었다고 최초 글을 올렸습니다..그리고 엔진가드등 다 교체할것을 고려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나름대로 솔직하게 판매글을 올렸고.....님이 뒤에 다른 사진을 보시고 말씀하신것과 최초 올린글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설명드렸습니다. 당시에 님도 이해하셨구요....분명 저는 최초 올린 글에 여기저기 작은 사고가 있었다고 글을 올린것으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07.07.31 03:04

    오늘은 그만하고 내일 다시 얘기하시지요...대화중에 먼저 나가서 미안합니다.

  • 07.07.31 04:01

    저역시 사는입장에서 님에글을 읽어보고 이해했으며, 심지어 도색부분이 까지거나, 약간에 파손이 있어도 분명히 무방하다고, 제가 가꿔서 타면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단~! 엔진부분 이상이나, 사고가 없는것으로 조건을 분명히 달았었죠. 님에말씀처럼 님이 제게 거짓말을 한것은 없습니다. 사고차인데 사고차가 아니라고 한다는뜻도 아니였습니다.. 한장에 사진으로 판매자와 매수자에 엄청난 오해를 가져온것 뿐입니다.. 차후 혹여 판매사진을 올리실 일이 있을때 최근 사진을 올리시면, 가급적 직접 촬영하셔서 올리시기 바랄뿐입니다..

  • 07.07.31 10:07

    두 분 글.. 하두 궁금해서 밑 줄 쳐가면서 함 읽어봤습니다. 옆에서보니 한 분은 초기 구매하려고 했을때 받았던 느낌과 시간이 지나 어떤 이유로 다른 느낌이 생겨서 계약을 해지하신듯 하고... 한 분은 일반적 매물 판매방식을 진행하던중, 중간에 바이크에 과거 약간의 하자가 있으나 현재는 이상없고, 과거의 그 하자 중 현재는 특히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신듯 하네요. 바이크에 대한 하자를 구매자분께 언급 하신 점으로 볼때는 분명 구매자에게 어떤 배려를 한듯 여겨집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굳이 과거에 하자가 있든 현재에 하자가 있든, 하자라는 두 단어가 들어간 바이크를 굳이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신듯 싶구요.

  • 07.07.31 10:21

    생각에... 서로 믿는다는것이 참 좋은 것이긴 하지만, 더 좋은건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구입할 제품을 직접 보고, 하자여부를 체킹하고, 그리고 확실히 구입할 것인지를 판단한 후, 게약을 하셨으면 좋았을듯 싶습니다. 가끔 세상을 살아보니.. 이쪽도, 저쪽도 좋은 사람들인데... 일 처리를 잘못해서 순간에 등돌리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계약전에 꼼꼼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원인이자 책임인듯 싶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애마에 대한 하자를 구매자분께 말씀 드릴 정도의 심성이신 판매자 분께서..구매자분의 실수(?)에 대해 ... 구매자분의 믿음에 대한 배려를 한번쯤 더 발휘 하시면..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 07.07.31 10:20

    역시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상황에 대한 책임으로만 계속 대화하시면... 결론은 이미 정해져있는듯 싶습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질 뿐, 결코 법앞에 가기전에는 책임소재를 밝히지 못한다는 것...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기준이 이렇더라구요. " 할리를 타는 분들은 어디선가, 언젠가 보게 된다는~ " .... 다음에 만나실때 역시나 웃으며 보실수 있게 대화를 나누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좋은 친분을 유지하시고 싶으시면 서로 감정은 집어넣으시고... 조금씩 배려를 하시면... 곁에서 보는 분들도 맘이 훈훈해지지 않을까 싶구 그렇습니다.어?든.. 오늘도 두 분다 좋은 하루 되시길...

  • 07.07.31 10:28

    그리고 위의 게시글 읽고 느낀점은... 그래서 전 두 종류의 바이크를 탑니다. 하나는 송호님처럼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 또 다른 하나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분들과 제가 가진 개성 보따리를 한 곳에 풀어놓고..서로 맛보고, 음미하며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제 나름대로 경험으로 얻은 결과죠. 고독도 좋구, 사람두 좋구. 걍 바이크 2대(할리+하야부사)면 다 해결되더라구요.지금은 한 대 뿐입니다. 요즘 고독을 즐기고 시퍼요~ 그럼 이쁜 애들이 멋지게 봐줄라나요. ㅠ.ㅠ ; 예전 경험으로는 걍 계속 혼자 고독했다는~ 나중엔 아주 화가 나더라구요.아뉘~ 멋지게 고독을 즐기는데 봐주는 사람두 없구마랴~ 진짜 신경질 나더라니까요~!! 덴장~

  • 07.07.31 11:06

    무슨말씀인지 잘알고있습니다.. 가끔 이곳에서 소모전에 댓글을 다는 분들볼때 저역시 같은 맘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니까요..여러차례 글에서 남겼듯이 저에 실수로 인해 발생된 내용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분에 올려진 글들을 보니 저역시 심사가 틀어진것도 사실입니다.. 에시당초 계약금 돌려주리라고는 생각도 안했구요, 그래도 한번츰은 살사람에 대한 고려는 해주었으면 하네요..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닌데..계약금 올리고난뒤 들어나는 문제점은 맘을 정리하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그래서 매매자에겐 죄송하지만 본의아니게 결례를 하게되었나봅니다.. 더이상 이분에 대한 저에 댓글은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조언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7.31 10:44

    예 잘 참고하겠습니다....저도 그 20만원 때문에 구질구질하고 싶은 마음없습니다. 다만 그분이 본인이 잘못을 저의 잘못인것처럼 얘기하고 저를 탓하시기에 저는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겠습니다. 정식으로 그런 점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의 입장을 표명한다면....돌려드릴 용의도 있습니다....이미 이것은 그분에게 올라와서 확인해 보시면 즉시 드리겠다고 말했듯이 지금도 그때와 마음의 변함은 없습니다...지금 제가 오해가 조금씩 풀리고 있어 다행이지만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무수한 사람들로부터 터무니 없는 오해와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이 그런 내용을 올리신 저의에 대해 심히 ....불괘한 상태입니다.

  • 07.07.31 10:47

    호곡.. 저랑 같이 계셨네요. 글을 읽고 든 느낌이 안 돌려주겠다는 말보다 더 무섭게 말씀하시는듯 싶습니다. 감정과 이성적 판단은 빼버리시고, 오직 두 분다... 서로에 대한 배려만으로 대화를 해야만... 웃으며 매듭지어질 듯 싶습니다. 감정 대 감정도 참 어려운 문제인데... 감정 + 이성적 판단 대 감정 +이성적 판단은..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풀기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걍 배려 대 배려로만 ... 문제를 함 풀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 예상에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는듯 싶습니다. 물론 제가 답을 틀릴수도 있겠죠. 암튼 서로 의 상하지 않고 잘 해결 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7.07.31 10:57

    님의 깊은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그러나 제가 먼저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것은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7.07.31 10:45

    하자가 없는 엔진을 ... 엔진오일 새는것인양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하신것으로 인해 저의 마음은 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사람 마음 들어갈 때와 나올때가 이리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남들이 내 바이크를 보고 뭐라고 생각하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본인이 잘못하신 점은 생각도 않고 제가 얘기안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일방적으로 계약금을 돌려달라고 하면? 나는 잘못했습니다 하고 순수히 돌려줘야 합니까? 다른 바이크가 더 마음에 들어 일부러 나의 바이크의 단점을 들먹인것 아니었을까? ...내 바이크가 무슨 하자가 있다고 억지 하자를 만들면서 그랬는지? 저로서는 당시에 대단히 불편한 마음입니다

  • 07.07.31 12:10

    남들이 뭐라 하지는 않을것 같으니 신경쓰지 마세요...저도 매물보러 간 사람이잖아요? 신경 쓰였으면 매물보러 가지 않았겠지요? ^^

  • 작성자 07.07.31 14:15

    예 감사합니다.

  • 07.07.31 10:40

    계약금~>사진상 하자발생~>과거 사진이고 현재 수리되어있슴~>계약금반환청구~>하자 없으니 와서 살펴보라함~>정떨어졌으니 계약금 반환해달라함~>하자없으니 계약금 못돌려줌~>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7.31 11:16

    도리를 아신다면 이글은 안적는게 나은듯 싶네요.. 님에 닉처럼 바람돌이속에 잠시 말려든듯 한 느낌입니다..지금이라도 제가 나와야 될것 같네요.. 너무 늦었지만 .ㅠ.ㅠ"

  • 작성자 07.07.31 14:14

    알겠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맞는말씀 같습니다.

  • 07.08.01 00:19

    투어는 언제나 솔로입니다. 무언가 얽매이기 싫어하고,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솔로투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송호님의 자유로움은 솔로투어를 떠나 무언가 자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 라이더라면 다 공감할 듯 합니다.

  • 07.08.01 17:13

    그 바이크 제가 샀는데 아무문제 없는데 자꾸 사고사고하시니 맘이 좀 그렇네요 엔진 아무문제없구요 다른문제점도 없어요 좋기만한데요 사고가 있었다면 어떤사고였을지 참 궁금하군요 송호님 있는데로 얘기해주세요 이러다가 나중에 제가 팔때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 07.08.04 09:43

    저도 시승 해 보았는데....차량 상태 아주 훌륭했습니다...*^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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