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된 헤어에 남색 점퍼' 관저 산책하는 尹 대통령 포착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산책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13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은 정돈된 헤어 스타일에 남색 패딩 점퍼, 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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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산책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13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관저에서 윤 대통령은 정돈된 헤어 스타일에 남색 패딩 점퍼, 장갑을 낀 차림으로 약 100m를 걸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걷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첫댓글 ㅅㅂ
나라를 박살내놓고
얼굴 좋아보이네? 그럴줄 알았다 잘 쳐 먹고 있네
체포 도대체 언제 하는거고 왜 안하는거임
안할듯. 전면재검토래..
쏴버려
헤어 스타일링 맨날 받나보네
돼지새기
헬기띄워서 잡자
ㅆㅂ놈이
죽어
사진찍는자리에서 총한발만 쏴주면 안되나요
와.. 좋냐?
첫댓글 ㅅㅂ
나라를 박살내놓고
얼굴 좋아보이네? 그럴줄 알았다 잘 쳐 먹고 있네
체포 도대체 언제 하는거고 왜 안하는거임
안할듯. 전면재검토래..
쏴버려
헤어 스타일링 맨날 받나보네
돼지새기
헬기띄워서 잡자
ㅆㅂ놈이
죽어
사진찍는자리에서 총한발만 쏴주면 안되나요
와..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