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1차장 홍장원의 채널A 출연에서 한 말...
난 그가 사기꾼이라고 진즉 말한바 있다. 전번 헌재에서 증언을 보고 판단했음.
아니나 다를까 내 점괘를 100% 맞게한 그의 말 말 말.. 거짓말.. 사기친 말..
헌재증언에서 한말을 스스로 뒤집었다. 문제의 메모를 공터에서 쓴 게 아니고 ..
자기 사무실에서 썻다고 한다. 그는 스스로 헌재에서 위증했다고 고백했다.
다른 말도 많이 했는데 다 거짓말이었다. 타임라인이 절대로 맞지 않는다.
응급처치를 하려하지만 도저히 앞뒤가 안 맞다. 더 이상 홍장원에 관해서 글 안쓰려한다.
2/20 증인으로 헌재에 또 출석한 모양인데 그 날 윤측으로 부터 얼마나 깨질지 두고 볼 일이다.
헌재 재판관들이 그의 거짓말을 듣고 반응은? 의문이다.연세 높은신 분들이라 인내심은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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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난번 홍장원을 보고 쓴 글을 또 올린다.)
홍장원 메모지에 대해 한마디한다.
愚魯추천 0조회 35. 25.02.09 15:52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홍장원 메모지에 대해 한마디한다.
1. 메모지 원본을 버렸다?
이건 순전히 거짓말이다.
중요한 원본을 버린다? 원본이 없거나..
원본은 어딘가, 누군가 가지고있을 것이다.
2.메모지를 홍장원이 빨리 흘려썻기에..
무슨 글자인지 몰라 보좌관께 정서 시켯다?
이것 역시 완전 구라같다.자기가 쓴 글씨를 자기가 몰라서
다시 쓰라 (정서)했다? 아무리 흘려써도 자기 글씨는 알아본다.
메모지를 보면 그게 정서한 것인가?
자기가 쓴 원본은 어찌 생긴지 모르지만..
보좌관이 썻다는 원본은 알아보기 쉬운가? 오히려 사본(?)이 알아보기 어렵다.
이건 정서한게 아니다. 정서가 뭔가? 정자체로 또박 또박 쓴걸 말한다.
보좌관을 심문하면 알 수 있다. 왜 보좌관을 심문안한가?
정히 정서가 필요하면 자기가 하면 된것 아님? 글자도 몇 줄 뿐인데.
3. 메모지에 글씨체를 보면 다른 사람 글씨가 가필 되었음로 바로 알 수 있다.
이는 보좌관 글씨에 차장 가필이 아니고..차장 글씨에 누군가의 가필로 보인다..
최소 두 사람 작품? 글씨체 뿐만 아니라 필기도구 잉크 색상도 다르다.
필요하면 과학적 분석으로 필기구, 잉크,등등.. 어느 회사 제품인지..
소유자를 바로 유추할 수 있을것.(1차장의 다른 필기문과 비교)
4.재론하지만 이 메모지는 원본이 맞는듯.. 1차장과 또 다른 사람의 가필....
결론:1차장이 작품(원본)을 보면서 설명,그 과정에서 메모에 여러 도식을 했고..
설명 듣던 제 3자가 추가로 자기의 의견을 덧붙여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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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전1차장 홍장원 증언과 행동을 보며...
愚魯추천 0조회 29 25.02.05 10:18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국정원 전1차장 홍장원 증언과 행동을 보며... 어제 헌재에서 몇 몇 증인들의 증언이 있었다. 그 중 홍장원에 대해 한마디 하려한다. 그는 육사출신이고 대위로 예편한 사람. 육사 나와서 대위로 예편한건 극히 드물다. 내가 알기론 군사정권시절 경찰이나 세무직등 공무원에.. 육사출신들을 5급으로 채용한 적은 있었다.몇 명이 5급으로 갔다. 대위 예편자는 대개보면 사고를 쳤다거나..몸에 이상이 있다거나.. (내 절친은 해군사관생도시절 장티푸스로 퇴교.공군파일럿,아시아나기장) 더 이상 군장교로써 자질이 없다고 판단한 상급자들이.. 고가점수를 F(최하점수)주었기 때문이다. 육사출신은 대개.. 묻지마 A를 준다. 홍장원의 대위 예편은 큰 결격 사유가 있었을것. 그건 그렇고.. 이런자를 국정원에서 채용? 시험으로 합격? 면담은 안했나? 난 어제 그의 증언을 보고 들으며 선입견이 아니라. 정말이지 섬뜩한 느낌을 받았다. 저 자가 어떻게 차장까지.. 고위직에 올랐지? 난 평생 사람을 대하는 직업에 종사했다. 따라서 딱 보면 상대를 간파한다. 몇 마디 대화로 다 파악이 가능하다. 그는 건장한 체구에..한국인 치곤 평균 이상,비교적 미남에 속한것 같다. 그런 그가 입에서 나온..언어와 제스처는 사기꾼 전형적 스타일 이었다.
말은 빠르고 톤은 안정되고 매끄럽지만 진실성이 없다.청산 유수형.고민도 없다. 마구 뱉어낸다. 그리고 끝 마무리는 상대편에 가끔 되치기 습성. lQ는 높은것 같다. 저정도 빨리 말하는 사람은 대개는 머리가 좋다.홍장원은 아주 청산유수형이다. 이런 자는 내가 수 많은 사람을 대했지만 처음이었다. 엄청난 달변가 사기꾼이다. 경계하지 않으면 그의 언변술에 넘어갈 수 있다. 심지어 재판관이나 관련자들이.. 그와 말을 않겠다고 한 자를(다른증언자) 알만하다. 난 그를 불과 몇 분 관찰하고.. 그의 말은 진실성과는 거리가 멀고.. 허언으로 사람을 현혹 시키는 재주꾼..마술사.. 전문기술자임을 단 번에 알 수 있었다.난 그의 증언,가면, 민낯을, 어제 듣고 보았다. 이자가 증언한 내용이 모두 신빙성을 결여해서 하나하나 반박할 가치가 없어 않겠다. 두개만 언급하면 체포자 명단이란 메모지를 보니 그게 완전 사기꾼이 가짜로 만든게 분명함. 위치추적운운은 국정원에 그러 장비도 없고 할 능력도 안된단데 무슨 위치추적 운운인가? 이것 역시 홍장원과 민주당의원의 합작품 사기작품이라 생각된다. 완전히 조작품이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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