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케이스에 르미에르랑 바니쉬로 마무리했어요
케이스 사포로 문질러 기스 많이 낸후 검정색으로 등에 비추어서 빛셈이 없도록 여러번 덧칠후
금색펄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바른후 바니쉬로 마무리 전 이왕 빤짝일꺼 유광으로 선택 했어요..^^;
급하게 실험작으로 첨 해봤는데.. 다음에는 그림도 넣고 그래야겠네요.. 단순해도 품격있어보이네요.
역시 골드의 품격이랄까..?ㅋㅋ
사진클릭하면 크게 자세히 볼수 있어요 울애인 이거보면 또 해달라 그럴듯.ㅡ.ㅡㅋ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ㅡ.ㅡ; 그것도 험악하게 생긴.. 넘 안어울리는 취미와 컨셉...
첫댓글 첨에 돼지바인줄...;;;
얼 이쁘네요!!!
혹시 진짜금 ?? < 농담이에요 ; 이뻐요 ^^
와~ 좋네요~ 저도 핸드폰 조금 더 낡아지면, 해보려는 중인데, 좋은참고가 되네요!
내 핸펀도 옷 좀 입혀줘야 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