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
해인님께서 선택해주신
디즈니플러스 최애 작품들
설강화와 알라딘~
역쉬 핸님은 작품을 보시는 안목이 남다르시구나요~ :)
저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준
수호와 영로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설레고 안타깝고 아프고 했었는데 무엇보다더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를 배운 작품이였어요~^^
수호를 통해서 해인님의 팬이 되어
해인님께서 모르는 해인님의 두 번째 심장이 되게 해준... 설강화는 고맙고 소중한...저에게는 첫사랑 같은 작품이에요~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는 알라딘의 램프의 요정, 지니~~
영화 속에 나오는 램프를 보면서 늘 꿈꿨어요~
갖고싶다... 너란 녀석~ㅎㅎ
램프를 슥삭슥삭 문지르면 지니가 짠~~ 하고 나타나서 부족하고 평범한 저의 소원을 모두 다 이루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다시 보고싶은 두 작품... 곧 디즈니 플러스로 애정하는 수호와 지니를 만나러 가야겠어요~^^
해인님~요즘 커넥트 홍보 하시느라 화보 촬영하시느라 많이 바쁘시더라도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마음만은 여유롭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해인님께로 달려가기를 바래요~♡
I just want you to be happy!!
정해인 배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