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rqAU4aJ
"서울청 정보부장이 삭제 지시"…윗선 번진 은폐·묵살 의혹
핼러윈 참사 전 '대규모 인파가 몰려 사고가 우려된다'는 용산경찰서의 정보보고서를 경찰 지휘부가 묵살했다는 의혹이 윗선의 은폐 지시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애초 해당 보고서의 삭제를 지
n.news.naver.com
애초 해당 보고서의 삭제를 지시한 주체가 용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정보과장)으로 알려졌지만, 내부 감찰 조사 과정에서 상급청인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으로부터 삭제 지시가 하달된 사실이 파악되면서다.용산서로 끝낼려고 했는데 서울청이 걸렸군요. 실적때문에 국민의 안전을 방치할 정도로 엉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좀 의심스럽습니다. 이제는
첫댓글 경찰청장이 지시했나 아니면 더 높은 사람이 했냐 문제네요국민이 전혀 납득하지 못한다면 세월호처럼 계속 시위나 진상규명을 요구하게 되면 현정부나 보수세력 입장에서는 난처해지겠죠완전히 세월호 시즌2라기보다는 또다른 사건이라고 될 수 있으니
파면팔수록 끝도없네... 굥두창정부 ㅡㅡ
첫댓글 경찰청장이 지시했나 아니면 더 높은 사람이 했냐 문제네요
국민이 전혀 납득하지 못한다면 세월호처럼 계속 시위나 진상규명을 요구하게 되면 현정부나 보수세력 입장에서는 난처해지겠죠
완전히 세월호 시즌2라기보다는 또다른 사건이라고 될 수 있으니
파면팔수록 끝도없네... 굥두창정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