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06시즌 중 우천으로 연기된 총 84경기
(삼성-21,두산-24,SK-15,롯데-28,LG-17,현대-19,기아-23)의 잔여일정을 28일 확정, 발표했다.
잔여경기 일정은 9월6일부터 10월2일까지 총 27일간 진행되며, 시즌 최종일(10월2일)에는 8개팀 4경기가 동시에 열리도록 편성됐다.
9월5일 이후 우천으로 순연되는 경기는 주중 경기의 다음 날 더블헤더와 예비일순으로 치러지고, 주말 경기는 다음날 더블헤더와 월요일, 그리고 예비일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더블헤더 경기는 주중, 토요일경기는 오후 3시 에, 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 에 시작한다.
*더블헤더: 하루에 같은상대팀과 2번경기.
롯데,두산 더블헤더 3회 ㄷㄷㄷㄷ
근데 롯데 진짜 살인스케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첫댓글 비가 너무 마니 왔어. 음.
두산 제발 잘해서 4위하자 제발!!!!!!!! 기아, 에스케이 님들 좀 봐주삼
롯데 안습ㅠㅠ기아 힘내자!!기아 꼭 나가자규~
삼성은 이러나 저러나 확정적..??ㅋㅋㅋㅋ 1위팀의 여유라규...ㅋㅋㅋㅋ
롯데도 끼워주믄 참 좋겠당.
우리 야구둥이들 힘들겠다........................... 어린것들.. ㄷㄷ
롯데 힘들겠다. ㅠ_ㅠ 다들 힘을 내요!!!
롯데왜이래많아진쫘
그래도 올해는 롯데 가을에도 야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