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김순자 비정규직위원장님이 직접 울산지역의 해고자와 비정규직, 투쟁하는 노동자분들을 초대해 손수 만든 추어탕을 함께 먹었습니다. 추어탕 잘 끊인다며 자신있다고 하신 말씀이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모두가 맛에 감탄하며 잘 먹었습니다. 이미 진보식당이 되어버린 울산시당, 이번엔 정말 진보신탕이었습니다~
첫댓글 진보식당, 진보신탕 ㅎㅎ배고프고 자여 다 당으로 와라! 같이 묵자
참 순자누이 사진퍼감니다
첫댓글 진보식당, 진보신탕 ㅎㅎ
배고프고 자여 다 당으로 와라! 같이 묵자
참 순자누이 사진퍼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