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스웨덴 등의 11개 유럽연합 국가들과 캐나다 등이 서안지구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들의 유럽으로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령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유럽인들과 세계인들은 두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1) 서안지구내의 면적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C 지구는 전적으로 이스라엘의 주권에 속하며, E1 지구는 예루살렘 동부의 작은 구역이지만
역시 이스라엘에 속합니다. 이것은 서안지구 땅의61%가 이스라엘 영토로서 오슬로 협정 2 가 1995년 서명될 때, 야세르 아라파트가 인정하고 서명한 영역입니다. 아랍인들은 그 합의에 불만을 표시하는데, 아랍인들은 한번 합의해놓고 항상 불만으로, 그것을 안지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영역 안에 기존에 살고 있던 소수 마을들이 아랍마을이었고 1948년 독립초기에 유대인들이 14,000 명가량 살았는데, 최근까지 아랍인들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밤에 몰래 야금 야금 들어왔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아무리 서안지구가 나쁘다 해도 다른 아랍국가들보다는 삶이 낫다는 것입니다. 서안지구는 민주 자유 등이 있고 직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꾸만 아랍인들이 요단강을 건너서 들어옵니다.
2) 다른 하나는 정착촌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유럽에 팔때에, 공장이나 농장이나 그린하우스에서 수많은 아랍인들을 고용하여 생산합니다.
이제 유럽이 서안지구 제품을 안받겠다고 하면, 정착촌의 고용주들은 아랍인들을 해고시켜야 합니다. 즉 유럽국가들은 서안지구 아랍인들을 돕기 위해 정착촌 제품을 수입금지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서안지구 아랍인들은 먹고 살길이 막막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럽연합이 원하는 것이냐? 그 경우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서 유럽연합은 더 많은 돈을 지원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의 복잡성이 있습니다.
2026. 9. 23 하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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